AI 핵심 요약
beta-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7일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지난 1년간 성과와 성장 계획을 알리고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 과학관은 10월까지 누적 관람객 8만700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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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개관 1주년 기념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공간으로서의 성장 계획을 알리고 지난 9월부터 진행된 AI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경진대회 시상식은 수상자 10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등이 수여되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을 격려했다.
최혁진 국회의원(비례)은 이날 축사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과학도의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원주시 을)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과학관이 지역의 산업과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하 국회의원(원주시 갑) 역시 "어린이와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과학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순호 원주시의원과 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식을 축하하며 과학관의 발전을 응원했다.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장은 "1주년은 새로운 출발점이며 앞으로의 10년과 2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익한 과학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지난해 11월 7일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 10월 기준 누적 관람객 8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