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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전기차 부품 분야 장기 성장성 부각-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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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28일 LS에 대해 전기차 부품 분야의 장기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 LS는 에너지와 전력 분야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부품 분야는 LS 그룹이 초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미래형 자동차는 300V 이상 고전압에서 구동되는 만큼, 전력 기술에 기반한 LS 그룹이 자동차 부품 업체들보다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전기차 부품 분야 장기 성장성 부각

그린 비즈니스는 에너지와 전력 분야를 근간으로 한다는 점에서 LS가 명실상부한 대표 그룹이다. 이 가운데 전기차 부품 분야는 LS 그룹이 초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LS산전이 PCU(Power Control Unit)와 EV-Relay, LS전선이 고전압 케이블과 커넥터, LS엠트론이 Ultra Capacitor, 대성전기공업이 DC/DC Converter, Superior Essex가 모터용 권선에 대한 사업화 준비를 마쳤다.

일반 자동차는 12~14V급 저전압 배터리가 장착되지만, 미래형 자동차는 300V 이상 고전압에서 구동되는 만큼, 전력 기술에 기반한 LS 그룹이 자동차 부품 업체들보다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이 외에도 전기차 보급을 위한 전력 인프라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계열사들의 수혜가 클 것이다.

■ 3분기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LS의 3분기 영업이익은 881억원(QoQ 443%, YoY 3288%)으로 기존 추정치(573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양호한 펀더멘탈에다가 LS산전의 가양동 부지 처분이익, LS니꼬동제련의 대규모 외환관련 손실 환입 등 일회성 수익까지 더해질 것이다.

펀더멘탈 측면에서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과 통신선의 수주가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홍치전기를 인수한 데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LS산전은 교통/SOC 분야와 전력 시스템 등 수주 사업부의 호조세가 이어지는 한편, 경기 민감도가 큰 전력기기와 자동화솔루션의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

▶LS엠트론은 IT 부품을 중심으로 기대 이상의 체질 개선 효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Superior Essex는 미국의 건설 경기 및 자동차 업황의 회복, 경기 부양책의 수혜로 영업 환경이 호전되고 있다. 목표주가 135,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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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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