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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인원 부회장 승진…전문경영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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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사장은 전문 경영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으로 신동빈 회장의 뒤를 이어 정책본부장을 맡게 된다.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은 2007년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은 이래 신동빈 회장을 보좌, 롯데그룹의 핵심사업을 관장하고 그룹 경영 체질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허수영 케이피케미칼 대표와 신헌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한 총 7명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72명의 최대 규모 승진인사가 이루어졌다. 신임임원도 역대 최대 규모인  75명에 이른다.

허수영 케이피케미칼 사장은 지난해 영국 PTA•PET생산설비 및 파키스탄 PTA 생산회사를 인수하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 점을 인정받아 승진하게 되었다. 또한 신헌 롯데홈쇼핑 사장은 지난해 눈에 띄는 매출신장을 이룩해 내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유지해 온 점과 ‘럭키파이’ 인수를 통한 중국시장 개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바야시 마사모토 롯데캐피탈 사장은 경영실적을 대폭 신장시켰고, 김용택 롯데중앙연구소장은 식품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승진했다.

재무와 법무를 총괄하는 채정병 롯데정책본부 지원실장은 글로벌 경영의 자금 조달, 대외업무 지원을 통해 롯데 계열사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을, 그룹의 해외진출과 기업 M&A를 책임지고 있는 황각규 국제실장은 지난해 사상최대 규모의 M&A 성과를 올리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혁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은 계열사들의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을 도와 두드러진 실적향상을 견인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롯데칠성음료• 롯데주류BG• 롯데아사히주류의 겸직 대표이사로 내정되었다.

이와 함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롯데쇼핑, 호남석유화학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은 지난해 괄목할 만한 경영실적으로 최대의 그룹매출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부분 유임됐다.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는 해외사업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해외 현지 사업의 안착과 동시에 국내 핵심사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 임원 승진 폭을 늘렸다”며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그룹의 중장기 비전에 따른 글로벌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인재들을 대거 전진 배치했다 ”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과 롯데건설CM사업본부를 포함한 건설부분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사업 구조 재편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추후 임원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 롯데쇼핑㈜ 정책본부 본부장 부회장 이인원
   ▲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사장 이재혁 (내정)
   ▲ ㈜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허수영
   ▲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신헌
   ▲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고바야시 마사모토
   ▲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사장 김용택
   ▲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 최영수
   ▲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부사장 오경수
   ▲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부사장 김창권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이사 부사장 김천주
▲ 롯데상사㈜ 스카이힐C.C. 대표이사 부사장 이승훈
   ▲ ㈜대홍기획 대표이사 전무 최종원
   ▲ ㈜롯데루스 대표이사 전무 송용덕 (내정)
   ▲ ㈜기린 대표이사 상무 김철기
   ▲ FRL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안성수
   ▲ ㈜케이피켐텍 대표이사 상무 서동배
▲ ㈜마이비 대표이사 이사 김종효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전무 이재현
   ▲ 롯데알미늄㈜ 알미늄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유원태
   ▲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대표이사 상무 최하진
   ▲ 롯데인재개발원 원장 상무 박송완
   ▲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 이사 노영우
 
■ 대표이사 겸직
   ▲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내정) 사장 이재혁
㈜롯데주류BG•㈜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겸직
   ▲ ㈜롯데삼강 대표이사 전무 김용수    ㈜롯데햄 대표이사 겸직
■ 이 동
   ▲ Pepsi-Cola Products Philippines. Inc. 부사장 정황

■ 승 진
[롯데제과]
    ▲ 상무   이정우, 박동진
    ▲ 이사   오철, 오승훈, 박명선, 문순동
    ▲ 이사대우   김승희, 이학수, 장노수, 문순갑, 임병호, 정연학, 조정훈
[롯데칠성음료]
    ▲ 이사   이영구, 김칠성
    ▲ 이사대우   방형탁, 김상태, 곽재억, 황원담, 안병일, 이선장

[롯데삼강]
    ▲ 상무   정동호, 우경준
    ▲ 이사   조경수, 홍선택

[롯데쇼핑]
    ▲ 사장   채정병, 황각규
    ▲ 부사장   이원준
    ▲ 전무   강희태, 윤종민
    ▲ 상무   박호성, 이갑, 권경열, 김경환, 문영표, 이성관, 이일민,
장선욱, 차원천, 박현철, 임병연, 이충익
    ▲ 이사   고광후, 노윤철, 김세완, 김규성, 박종두, 남창희, 홍승복, 김승희, 김기석
    ▲ 이사대우  홍성호, 전형식, 박대훈, 황범석, 백인수, 정윤성, 황영근, 황규완, 김종환,
정병화, 류병호, 조도행, 홍평규, 서재형, 정원호, 유승철, 김태현, 오일근

[호남석유화학]
    ▲ 전무   이홍렬, 김교현
    ▲ 상무   최창수
    ▲ 이사   최남식, 전명진, 조재용
    ▲ 이사대우   강상모, 배성수, 양홍주, 허광식, 김언철, 이동우, 임동희

[케이피케미칼]
   ▲ 이사   김영학
   ▲ 이사대우   황진구, 김정년

[롯데햄]
   ▲ 상무   이상률
   ▲ 이사대우   김차현

[롯데주류BG]
   ▲ 이사   이석환
   ▲ 이사대우   우창균, 이원표, 이종훈

[롯데리아]
   ▲ 상무   황의돈, 노일식
   ▲ 이사대우   김대현

[웰가]
   ▲ 이사   박경우

[파스퇴르유업]
   ▲ 상무   남석우

[코리아세븐]
   ▲ 이사   박정우, 김영환
   ▲ 이사대우   홍강표, 전동석

[우리홈쇼핑]
   ▲ 이사대우   김영택, 우정욱

[호텔롯데]
   ▲ 이사   이영재, 맹경호
   ▲ 이사대우   박재홍, 명노훈, 김현식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 이사   최병록, 심우진
   ▲ 이사대우   김준수, 이종환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 상무   김정래
   ▲ 이사   조병선
   ▲ 이사대우   장성국

[부산롯데호텔]
   ▲ 이사대우   김성한

[롯데로지스틱스]
   ▲ 이사대우   박영진

[롯데정보통신]
   ▲ 상무   김인제
   ▲ 이사대우   최진선

[대홍기획]
   ▲ 상무   정상철
   ▲ 이사  김영규
   ▲ 이사대우   김경남

[롯데자산개발]
   ▲ 이사대우   박창연

[롯데알미늄 알미늄사업본부]
   ▲ 이사   이경돈, 엄임용
   ▲ 이사대우   이한섭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 이사   김정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이사  이희권
   ▲ 이사대우   윤식, 윤중원

[한국후지필름]
   ▲ 이사   최성종

[롯데카드]
   ▲ 이사   박희수, 김성우, 이정호, 고원석
   ▲ 이사대우   김종극, 강승하, 이상규, 김윤호
[롯데손해보험]
   ▲ 상무   임병희, 김진익
   ▲ 이사   김동호
   ▲ 이사대우   김도한, 김성도, 김동진

[롯데캐피탈]
   ▲ 이사   박광필, 김남걸
   ▲ 이사대우   이남두 이경우

[롯데중앙연구소]
     ▲ 전무   여명재
     ▲ 이사   이규영
     ▲ 이사대우   박상현

[롯데인재개발원]
▲ 이사대우   김윤호

[롯데복지장학재단]
▲ 이사대우   허병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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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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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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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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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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