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에 럭셔리 디저트문화를 선도한 슈니발렌코리아(대표 정승환)가 한국을 넘어 세계에 진출한다.
슈니발렌은 지난 2012년 8월 강남신세계매장에 첫 오픈을 한 이후, 약 1년동안 주요 시도에 위치한 60여개의 매장 오픈하고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일본 후쿠오카 이와타야 백화점에 오픈한 이후 일본내에서도 ‘줄서서 먹는 과자’라는 닉네임과 어울리는 인기를 얻고 있다.
슈니발렌은 정부 지원없이 자체적으로 계속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해외진출을 타진할 예정이다.
슈니발렌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 ‘펠다그룹’은 말레이시아 내 총 매출 기준으로 5대 그룹 안에 들어가는 기업이다. 1956년 세계은행의 빈민퇴치 프로그램의 하나로 설립된 회사로서 그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며 경작면적 기준 세계 3위의 팜 플랜테이션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세계 최대 팜오일(Crude Palm Oil) 생산업체로 전세계 팜오일 시장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6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증시에 상장되어 페이스북의 160억 달러 IPO에 이어 2012년 세계에서 두번째 큰 IPO 로 기록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대표 그룹인 펠다그룹에서 전세계 식음료 사업 부분 계열사 (Global Settlers)를 만들어 확장계획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슈니발렌의 해외사업부에서 컨텍. 계약을 체결, 말레이시아와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총 5개국의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권을 체결했다..
펠다그룹 관계자는 “깨먹는 퍼포먼스와 커피와 어울리는 달콤한 맛, 그리고 바삭한 식감을 가진 디저트류는 전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디저트이다.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라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전했다.
슈니발렌 정승환 대표는 “세계속의 불고 있는 한류바람에 디저트류로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되며 한국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세계속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