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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막 뮤지컬 '라카지' 전 배역 공개오디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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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카지’ 포스터 [사진=악어컴퍼니]
[뉴스핌=장윤원 기자] 뮤지컬 ‘라카지’가 2014년 12월 개막을 앞두고 2월 말, 전 배역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뮤지컬 ‘라카지’는 클럽 ‘라카지오폴’을 운영하는 중년 게이 부부의 아들이 극우파 보수 정치인의 딸과 결혼을 선언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스토리 전개와 따뜻한 가족애가 주는 감동은 빅밴드의 낭만적인 선율과 함께 가슴을 적신다. 
 
원작인 프랑스 작가 장 프와레(Jean Poiret)의 연극 ‘라카지오폴, La Cage Aux Folles’을 원작으로 하며, 1996년에는 헐리우드 명배우인 로빈 윌리엄스와 진 핵크만 주연의 영화 ‘버드케이지’로 개봉됐다. 
 
초연에 이어 이번에도 ‘서편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헤드윅’ 등을 연출한 이지나 연출과 ‘그날들’, ‘금발이 너무해’, ‘싱글즈’ 의 장소영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구윤영 조명디자이너 등 최강의 크리에이티브팀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2014년 12월 LG아트센터에서의 재공연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공개 오디션에서는 게이 부부이자 작품의 주 배경인 클럽 ‘라 카지오 폴’의 최고의 여가수 ‘앨빈’과 남편인 ‘조지’를 비롯해 아들 ‘장 미셸’, 집사인 ‘자코브’ 등 주∙조연 배우들과 전문 댄서로 참여할 앙상블 ‘라카지걸’ 배우들을 모집한다. 
 
오디션은 뮤지컬에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춘 만 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접수기간은 2월16일까지며 이메일 접수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오디션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라카지 홈페이지 (www.lac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라카지’는 오는 12월10일부터 3월8일까지(변경 가능)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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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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