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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IPO 쓰나미 경보, 2017년 A 주 최대 악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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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들어 하루 평균 IPO 3건
상승기반 취약 A주에 자금유출, 물량부담 팽배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6일 오후 2시0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올해 중국 자본시장의 기업공개(IPO)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IPO 급증이 A주 시장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중국 증권 당국은 2016년부터 IPO 승인에 부쩍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A주에선 227개 기업이 IPO를 실시했고, 1496억위안의 시중 자금을 빨아들였다. IPO 건수로는 5년래 최고치다.

또한 2016년 중국 자본시장의 IPO, 리파이낸싱 규모는 1조33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59%가 증가했다. 특히 A주 리파이낸싱 규모는 역대 최대치에 달했다.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2017년 A주의 IPO건수는 380~420건에 달할 전망이다. 1년간 융자 규모는 2500억~2800억위안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전망대로라면 올해 신주 발행 수량과 융자규모는 IPO가 급증했던 2016년 보다 각가 60%와 80%가 늘어나게 된다. 올해 들어서 지금까지 하루 평균 3건의 IPO가 이뤄지고 있다.

게다가 2017년에는 A주 시장 외에 장외시장인 신삼판(新三板)에서도 IPO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이다. 증국 관영 CCTV 재경채널의 보도에 따르면, 올 한 해 중국 자본시장에서 약 1만개에 육박하는 기업이 IPO '후보군'으로 증권시장 상륙을 준비중이다.

중국 증권당국이 IPO 승인에 속도를 내는 것은 주식시장 개혁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주식발행등록제 시행을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중국 정부가 주식시장 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면서 주식시장 제도 개선과 시장 건전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IPO 물량이 늘면서 증권업계도 수입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주식투자자 입장에선 이같은 현상이 달갑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IPO 물량 급증으로 A주로 유입할 자본이 신주청약으로 쏠리면 가뜩이나 박스권에 갇힌 중국 주가지수의 반등 동력이 더욱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중국 증권당국은 신주청약시 청약증거금을 동결했던 규정을 폐지했다. 예전에는 신주를 청약할때 증거금을 지불하고 청약 추첨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동결된 자금을 사용할 수 없었다.

중국 증권당국이 나름의 사전 조치를 취하긴 했지만 이 정도로는 A주 시장의 부담을 줄이기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중국의 유명 경제전문가 피하이저우(皮海洲)는 올해 IPO 급증이 ▲ A주 유입자금 축소 ▲ 주식투자자 수익성 악화 ▲ 보호예수 해제 물량 급증과 대주주 차익실현을 통한 소규모 투자자 피해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하이저우는 올해 A주의 IPO 규모가 4000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IPO 수량과 융자규모가 지난해보다 큰폭으로 A주의 자금 부족 문제가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미 시중 유동성 부족으로 상승 기반이 취약해진 A주에 있어서 대규모 IPO는 그 자체로도 투심 불안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투자자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6년 A주 시장은 IPO, 리파이낸싱으로 역대 손에 꼽히는 융자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상하이와 선전시장에서는 2조1900억위안의 시총이 증발했고, 이는 투자자의 손해로 이어졌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와 선전 증시 투자자가 입은 액면 손실은 4조3000억위안에 달한다. IPO 증가와 유입 자금 감소로 인한 A주 침체와 그로인한 A주 투자자의 수익성 악화의 악순환이 형성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IPO 증가가 A주에 물량 부담을 초래한다는 것도 문제다. 중국 증권법은 IPO 기업의 전체 주식량에 따라 신주 상장 규모를 10~25%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나머지 주식은 일종의 보호예수 물량으로 지정돼 1~3년간 거래를 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IPO 규모의 3배에 달하는 보호예수 물량이 A주 안에 적체되게 된다. 문제는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시점이 되면 해당 주식을 대량 보유하고 있던 대주주와 기관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시기를 노려 대규모 매도에 나선다는 점. 이를 통해 기존의 보호예수 주식을 보유했던 주주는 막대한 차익을 실현할 수 있지만, 단기간에 쏟아진 물량 부담에 주가지수는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A주 시장에선 보호예수 해제 시기가 도래하면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는 현상이 잦았다. 결과적으로 큰손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개미' 투자자가 손실을 입게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지나치게 빠른 IPO 승인은 부실 기업의 상장이 늘어날 수 있다는 위험도 따른다. 

단기간에 IPO 적체량을 해소하려다 보니 상장사에 대한 심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부실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주식거래 역사가 긴 미국 증시에서는 117년 동안 5449개의 기업이 상장을 했다. 주식시장을 통해 수많은 우량 기업이 육성됐고, 오늘날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1899년 12월 31일 미국 증시 사상 1호 상장사로 기록된 제너럴일렉트릭(GE)이다.

반면 중국은 지난 1990년 12월 19일 1차 상장 기업의 탄생 후 2016년 말까지 A주에 총 3187개 기업이 등록됐다. 미국의 1/4도 안되는 기간에 미국 전체 상장 수량의 60%에 달하는 기업이 A주에 상장한 것. 이 같은 속도라면 A주는 머지않아 상장사 수가 세계 최대량에 달하는 주식시장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A주 시장에서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우량 기업이 얼마나 탄생할지는 미지수다. 시장 전문가들은 증권당국이 IPO 속도 가속화에 집중한 나머지 기업 심사 자체를 부실히 할 경우 주식시장 건전성이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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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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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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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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