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화첨단소재·태광산업 CEO의 '훈훈한' 직원 챙기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첨단소재, 연례 포상행사 개최
태광산업, 크리스마스 카드‧케이크 선물

[뉴스핌=유수진 기자] 섬유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연말을 맞아 직원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내 포상행사를 열어 지난 일 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주는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첨단소재는 지난 20일 세종 본사에서 연례 포상행사인 '2017 혁신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회사의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과 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3년째 매년 대표이사가 주재하고 있다.

이선석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올 한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라면서 "내년에도 회사의 중장기 비전 실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가 '2017 혁신페스티벌' 행사 종료 후 각 부문 대표 수상자 및 주요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첨단소재>

이날 행사에서는 도전혁신상, R&D도전상, 특별상, 특허왕, 바로칭찬 우수팀 등 각 부문별 포상이 진행됐다.

도전혁신상은 신규 원자재 적용 전자소재를 개발, 수주 확대를 실현한 전자소재연구소와 전자소재영업팀이 받았으며, 자동차용 신규 성형 공법용 원단을 개발한 인텀라이트 생산기술팀이 R&D도전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생산효율성 제고를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한 상해법인에, 특허왕은 특허 출원 활성화에 기여한 기능설계팀에 돌아갔다. 칭찬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기여한 외주품질관리팀과 인텀라이트 생산기술팀은 바로칭찬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고자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시상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자부심과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일 서울 장충동 태광산업 사옥에서 산타복장을 한 홍현민 대표이사(왼쪽)가 출근하는 직원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태광산업>

태광산업의 홍현민 대표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직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태광은 지난 20일 서울 장충동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태광' 이벤트를 실시, 홍현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와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해 고생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에 회사는 물론 임직원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운의 포춘쿠키 증정 ▲다트 게임 ▲포토존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들도 진행됐다.

 

 

[뉴스핌 Newspim] 유수진 기자 (us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