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라이블리 3승·이학주 결승타' 삼성, KT 꺾고 2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 라이블리, 8이닝 9K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이학주, 3회말 결승 희생플라이… 러프는 멀티히트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벤 라이블리의 호투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프로야구 구단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3대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삼성은 7위 KIA 타이거즈를 바짝 추격했다. 반면 2연승 행진을 멈춘 KT는 NC 다이노스에게 5위 자리를 내줬다.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는 8이닝 동안 3피안타 9탈삼진 1볼넷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 역투를 펼치며 시즌 3승(3패)째를 챙겼다. 위력적인 구위로 탈삼진 잡는 능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KT 타선에게 잘맞은 타구를 거의 내주지 않는 효과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9회에는 마무리 우규민이 한 점차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황재균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3회말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올린 이학주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린 러프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KT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볼넷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의 득점지원 부족으로 시즌 11패(11승)째를 안았다.

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가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 [사진= 삼성 라이온즈]

삼성이 3회말 선취점을 가져갔다. 선두타자 이성규가 볼넷을 골라낸 뒤 김도환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이어 김상수가 2루 뜬공을 쳤으나, KT 2루수 박경수의 실책으로 1사 1,3루. 후속타자 이학주는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이성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선취점을 내준 KT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문상철은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해 무사 2루를 엮었다. 그러나 삼성 선발 라이블리는 강백호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유한준과 로하스를 연속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위기를 탈출했다.

5회말 삼성의 공격에서는 선두타자 이성규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도루에 실패해 루상에 주자가 없어졌다. KT 선발 알칸타라는 김도환을 삼진, 김상수까지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추가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삼성이 6회말 추가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이학주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한 뒤 KT 선발 알칸타라의 견제 실책으로 2루에 진루했다. 구자욱의 2루 땅볼로 1사 3루에서 러프는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이원석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3대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KT는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삼성 마무리 우규민을 상대로 선두타자 박승욱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강백호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출루했다. 이어 유한준의 좌전 안타로 1사 1,3루에서 로하스의 2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강백호가 홈을 밟았다.

이어진 1사 1,2루에서는 박경수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황재균이 3루수 방면 병살타에 그치며 패배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