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리미어12] 박종훈, 멕시코전 4⅓이닝 4K 2실점… 아쉬운 피홈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 투수 박종훈이 피홈런에 고개를 숙였다.

박종훈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74개를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언더핸드 유형의 박종훈은 이번 대회에서 쿠바,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생소한 '조커' 로 활용됐다.

지난 8일 예선라운드 쿠바를 상대로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박종훈은 멕시코를 상대로 4이닝까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좋은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5회초 1사 2루서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1회초 한국의 선발투수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 2019.11.08 alwaysame@newspim.com

박종훈은 1회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선두타자 조너선 존스를 1루 땅볼, 노아 페리오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에스테반 퀘로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그러나 움베르토 소사를 2루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선두타자 에프렌 나바로에게 가운데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허용했다. 로만 솔리스를 3루 뜬공으로 처리한 뒤 우한 페레스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내주며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박종훈은 호르헤 플로레즈를 3루 땅볼로 유도, 한국 3루수 최정이 베이스를 밟은 뒤 1루에 송구해 더블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박종훈은 3회초 하비에르 살라자르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존스에게 잘맞은 타구를 맞았지만, 1루수 박병호가 다이빙 캐치로 직선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페리오 마저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첫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달성했다.

4회초에는 선두타자 퀘로스에게 볼넷을 내줬다. 소라를 2루 뜬공으로 처리한 박종훈은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허용했던 나바로에게 또 다시 중견수 방면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박종훈은 흔들리지 않았다. 1사 1,2루에서 솔리스와 페레스를 상대로 연속 3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주자를 지워냈다.

0대0으로 맞선 5회초 박종훈은 선두타자 플로레즈에게 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유격수 김하성이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후속타자 살리자르에게는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허용, 최정의 송구실책이 겹치며 1사 2루가 됐다.

후속타자 존스는 박종훈의 2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박종훈은 0대2로 뒤진 5회초 1사 후 차우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