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한샘, 올해 상반기 '홈족(Home+族)' 위한 신상품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한샘디자인파크‧한샘인테리어대리점 신상품 순차 전시
3월 31일까지 신제품 포시즌매트리스 3종 구매 시 침대 할인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올해 상반기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집 꾸밈에 관심 많은 '홈족(Home+族)'을 위한 침대, 매트리스, 소파 등 가구 신상품을 자사 오프라인 매장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대리점'에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샘의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침구 제품들을 출시했다. '유로 503 아트월'은 무드조명, 핀 조명 등 간접 조명은 호텔같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콘센트, USB 충전 포트, 조명 스위치를 하나로 모은 통합 컨트롤러는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한샘의 '유로 503 아트월' 침대. [사진=한샘]

'유로 504 데코'의 침대 헤드는 가죽이나 패브릭 소재 중 선택 할 수 있고 색상도 베이지, 그레이 중 선택할 수 있다. 퀸(Q)사이즈 침대와 슈퍼싱글(SS)사이즈 침대 2개를 서로 연결해 패밀리형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샘은 작년 하반기부터 '사계절 침실라이프'라는 컨셉으로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포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포시즌'은 탈부착이 가능한 양면 패드와 토퍼, 그리고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된 기능성 매트리스다. 온열 기능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케어, 집먼지진드기 침투 방지 기능이 있어 올해 1월 기준 3만5000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봄을 맞아 한샘은 '포시즌' 매트리스 신규 라인업 ▲포시즌 올인원 ▲포시즌 클린 ▲포시즌 구스 3종을 출시한다.

'포시즌 올인원'은 매트 최상단의 올인원 패드에는 온열 기능이 있는데 미세 발열 실을 적용해 화재 위험을 줄였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집 밖에서도 미리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올인원 패드의 한쪽은 알레르기 케어 원단을, 다른 한쪽은 통기성이 좋은 인견 원단을 적용해 계절에 따라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

'포시즌 클린'은 온열 기능을 빼고 '클린 패드'만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 매트리스다.

'포시즌 구스 매트리스'는 탈부착 가능한 토퍼에 헝가리산 구스 패딩을 넣어 호텔 매트리스의 안락감을 구현했다.

한샘의 신제품 거실 가구들은 편안한 휴식과 대화의 공간이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스타일의 제품들로 구성했다.

'유로 405 브리' 리클라이너 소파는 이탈리아 펠리밀라노의 가죽을 사용했는데, 가죽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플렉싱(flexing)' 가공법으로 부드러운 착석감을 극대화했다. 팔걸이와 등 쿠션에 적용된 파이핑(시트 마감 부위를 실선 형태로 두르며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공법)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밀란 306 소호' 패브릭 소파는 오염 발생 시, 비교적 쉽게 물로 지워지는 신소재인 '크레아 패브릭'을 사용해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손쉽게 분리와 재조합이 가능한 모듈형 제품이다.

'유로 503 디아고' 식탁은 고가 제품 위주의 세라믹 식탁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순도 100%의 12㎜의 통 세라믹을 적용했다.

한샘의 '유로 503 디아고' 식탁. [사진=한샘]

2020년 상반기 신상품은 2월부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사 오프라인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대리점'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새로 출시하는 포시즌 매트리스 3종과 한샘 베스트 침대를 함께 구매하면 침대를 최대 50% 할인한다.

신제품 소파 2종인 '유로 405 브리' 리클라이너 소파와 '밀란 306 소호' 패브릭 소파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사전 구매 이벤트를 한다.

선착순으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한샘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고, 우수 후기 작성 5명을 선정해 3만 원 한샘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예비부부들은 결혼 1~2달 전부터 인테리어 상품을 살펴보는 경향이 있는데, 다가오는 신혼 시즌에 맞춰 최신 트렌드 디자인에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한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가구를 만나보고 3D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