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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 법조빌딩 정행' 분양..주차 불편함 줄이고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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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무용 부동산 새로운 투자포인트 '주차', 방문객 편의성 중요
다산 법조ㆍ행정타운 메인 입지 주차 편의성 뛰어나 공실 걱정 'NO'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2300만대가 넘는 자동차 등록대수. 국민 2명 중 한 명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차량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도 자동차 관련 시설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차량의 진출입 편의성이 뛰어난 것은 기본이고 넓은 주차공간이 요구되는 등 부문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에서 넉넉한 주차공간에 대한 요구가 우선되었다면 최근에는 상업 업무용 부동산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상가의 경우 주차 편의성에 따라 고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이를테면 상가의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주차공간을 찾느라 주차장을 돌며 상당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은 기본이고, 진출입 시에도 정체가 발생하기도 한다. 게다가 부족한 주차공간을 이유로 인근 도로변에 임의로 주차하는 차량도 증가해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물론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가 하면 주차된 차량으로 인한 시야 미확보로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결국 이 같은 불편이 반복되면 수요자들은 해당 상가의 재방문을 꺼리게 돼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따라서 최근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상가 투자 시 고려할 필수 요소로 '주차 편의성'을 꼽고 있다. 단순히 통계적으로 따질 수는 없지만, 이용객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해 실제 영업 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차량 이용객 불편 없는 초대형 상가 '다산 법조빌딩 정행' 눈길

다산 법조빌딩 조감도

이 가운데,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법조ㆍ행정타운에서 주차의 불편은 덜고, 이용객의 만족도는 높여줄 상가 '다산 법조빌딩 정행'이 공급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2, 3블록(남양주시 다산동 6183-1, 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여㎡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이 지역의 타 상품과는 다르게 토지 크기 2배, 건물 크기 2배의 초대형 합필상가로 넓은 면적을 활용, 주차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일단, 넓은 면적으로 인해 많은 주차 대수를 확보했고, 양방향 진출입이 편리한 주차장을 만들어 차량 이용객들의 불편을 크게 덜었다.

게다가 상가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동선 등 특화설계도 적용해 임차인과 이용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설계를 적극 도입했다. 전층에는 자연 채광이 가능한 중정 설계로 도심 속 그리고 건물 내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1층 전면부의 상가 폭을 최대 4m 이상으로 넓게 설계하여 실용성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초대형 규모를 돋보이게 하는 입지도 자랑이다.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차량 및 유동인구가 오가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핵심 도로 전면부에 배치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법조ㆍ행정타운 골든입지라 불릴 만큼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 통상 법조타운은 법원, 검찰청 등의 주요 법률기관 외에도 주변으로 변호사, 법무사 사무실과 같은 관련 업체가 함께 위치해 유동인구와 더불어 임차수요가 풍부한 편인데, 특히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사업지 바로 앞으로 2022년 문을 열 예정인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이 위치한다. 남양주 경찰청과 남양주시청 2청사,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이 각각 사업지를 둘러싸고 있어 배후수요 확보에 매우 유리한 것.

더욱이 다산신도시뿐만 아니라 인근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양정지구는 물론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에 이르기까지 125만여 인구의 대규모 수요 확보도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약 4.1%로 상업용지 비율이 약 8%대 전후인 기존 성남 분당·고양 일산 등 1기 신도시에 비해 크게 낮아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투자 희소성까지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법조ㆍ행정타운을 바로 앞에 둔 '골든입지'를 꿰찬 만큼 교통여건 역시 뛰어나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에서의 이용도 쉽다.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다산역(2023년 개통예정)을 통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 구리IC, 남양주IC, 이패IC 등을 이용해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접근성도 편리하다.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사업지 인근 경의중앙선 도농역의 철도 594m 구간을 복개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체육시설로 조성하는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이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개발완료 시 철도에 가로막혀 양분돼 있던 진건지구와 지금지구간 통행이 자유로워지며, 쾌적성이 향상되고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다산신도시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상권으로의 도약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다산 법조빌딩 정행'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183-2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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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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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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