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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미국LPGA투어, 7월15일 재개되고 12월20일 시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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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21개 대회 조정된 일정 발표…대회당 상금은 270만달러로 오히려 늘어
상금 가장 많은 US여자오픈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2월 중순 연달아 열려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미국LPGA투어가 7월 중순에 대회를 재개하고, 12월 중순에 시즌을 마무리한다.

미국LPGA투어는 29일(한국시간) 새로 조정된 올해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월16일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투어는 7월15일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재개 대회 시점은 당초보다 한달 가량 늦춰졌다.

올해 미국LPGA투어 일정이 재조정됐다. 12월 둘쨋주와 셋째주에 US여자오픈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연달아 열리는 점이 눈에 띈다. [사진=미국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12월17~20일 열린다. 그 바로 앞주에는 US여자오픈이 예정돼 있어 선수들은 시즌 말미에 2주연속 빅게임을 치르게 됐다.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원래 6월말 개최 예정이었으나 10월8~11일로 늦춰졌다.

이로써 올시즌 미국LPGA투어 메이저대회는 에비앙 챔피언십(8월6~9일)이 가장 먼저 열리게 됐다. 그 2주 후에 브리티시여자오픈(8월20~23일)이 열린다. 9월10~13일에는 ANA 인스퍼레이션이 치러지고 10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그리고 12월10~13일에 마지막으로 US여자오픈이 열리게 됐다.

올시즌 남은 대회는 21개다. 마이크 완 미국LPGA투어 커미셔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일정을 재조정했다"며 "스폰서들의 협조로 올해 남은 대회의 상금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21개 대회의 총상금은 5600만달러이고, 대회당 평균 270만달러의 상금이 걸렸다. US여자오픈의 상금(총 550만달러)이 가장 많고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 500만달러), 브리티시여자오픈(총 450만달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 430만달러), 에비앙 챔피언십(총 410만달러) 순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은 10월22~25일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치러진다. ksmk7543@newspim.com

 

 ◆미국LPGA투어 시즌 주요 대회 일정
                               ※올해 이미 4개 대회를 치렀고, 남은 대회는 21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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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날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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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 후 첫 대회            7.15~18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메이저대회①               8.6~9                        에비앙 챔피언십
메이저대회②               8.20~23                     브리티시여자오픈
메이저대회③               9.10~13                     ANA 인스퍼레이션
메이저대회④               10.8~11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한국 대회                   10.22~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메이저대회⑤               12.10~13                    US여자오픈
시즌 마지막 대회          12.17~20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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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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