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박희영 "변덕스런 바람에 고전"... 드라이브온 2R 공동10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 2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다."

박희영(33·이수그룹)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인버네스골프장(파72ㆍ685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둘쨋날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타를 잃어 1언더파로 공동10위를 했다.

박희영은 둘쨋날 공동10위에 자리했다. [사진= 뉴스핌 DB]

첫날 공동8위를 한 박희영은 공동1위 그룹 대니얼 강(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4타차로 뒤쫓았다. 대니얼 강이 계속 선두를 이루면 LPGA 통산4승을 쌓는다.

박희영은 LPGA투어와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힘든 하루였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아침에 2라운드 경기를 했다. 어제 첫 날은 바람이 많이 불 때 쳐서 힘이 들었고, 오늘 아침에는 비오기 전이라 바람이 일정하지 않아서 거리 조절하는 데 애를 먹었던 것 같다. 코스가 굉장히 좁고 그린이 단단해 경기하는데 많이 까다로왔다. 퍼팅이 어제보다 조금 잘 떨어지지 않아서 고전했다. 내일 남은 한 라운드가 있으니 잘 해결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박희영은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작아서 페어웨이 안착률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린이 작지만 빨라서 짧은 퍼팅에 조금 더 집중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희영은 올 2월 호주에서 열린 빅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후 5개월만에 재개된 이 대회에 참가했다.

2오버파로 공동24위를 한 전지원의 캐디는 동생이었다.
그는 "동생이 처음으로 내 백을 매고 대회에 같이 나왔다. 일단 내가 실수를 하거나 플레이가 잘 안 풀려도 동생과 장난을 치면서 최대한 실수를 빨리 잊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공개했다.

이어 전지원은 "코스 자체가 그린이나 페어웨이를 놓치면 굉장히 어렵게 플레이된다. 숏게임 같은 부분도 잘 보완해서 내일 플레이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연습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대니얼 강은 이틀연속 선두를 내달렸다. 대니얼 강(미국)은 5언더파로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공동1위 그룹을 형성했다. 박희영과는 4타차다.

이 대회서 곽민서는 공동32위, 신지은은 공동43위(4오버파)로 전인지(26)와 양희영(31)은 합계 6오버파로 공동60위에 올라 힘겹게 컷통과에 성공했다. 손유정과 전영인은 컷탈락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