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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새해 결심...홈트레이닝·홈스쿨링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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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all, '집콕 자기계발 페스타' 기획전 실시...필라테스·요가 제품 선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몰(mall)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홈 트레이닝,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상품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2021 집콕 자기계발 페스타' 기획전을 17일까지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홈트레이닝 제품 중에서는 필라테스 기구와 요가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학원이나 야외활동 없이 집에서 유튜브 등 동영상 강좌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에 대응하는 상품들이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밸런시스의 라피즈휠. [사진=CJmall] 2021.01.06 nrd8120@newspim.com

 

대표 상품으로는 에어로필라테스(AeroPilates)의 '홈리포머 스탠다드'가 있다. 이 제품은 고가의 필라테스 장비가 갖춘 기능은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필라테스의 기본 동작을 집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엔트리 모델이다.

요가용품 전문 브랜드인 밸런시스(Valansis) 제품 중에서는 요가 휠(wheel)을 준비했다. 요가 블록이나 쿠션이 잡아주지 못하는 부분동작을 온전히 잡아줄 수 있는 제품으로 척추와 완전히 맞물려 가슴, 등 어깨, 복부, 엉덩이 굴근 등 각 부위의 근육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극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줘 효과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지름 33cm로 보관이 용이하고 최대 200kg의 하중을 지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안전하다. 총 5종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해커스 공인중개사 환급평생반. 2021.01.06 nrd8120@newspim.com

교육 상품 중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공인중개사 학습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박문각과 해커스에서는 모두 합격 시 수강료를 전액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경제 상황이 급변하면서 부(富)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제시하는 '더 해빙'(The Having), '돈의 속성'과 같은 재테크 서적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아동 홈스쿨링 상품 중에서는 누리과정을 반영한 천재교육 빅키즈가 대표적이다. 발달단계에 따라 42가지의 주제를 공부할 수 있고 페이지에 붙은 교구 플랩, 스티커 등으로 재미있는 교육이 가능하다.

전 71종으로 구성된 아람키즈의 '말하는 첫발견' 시리즈는 110년 전통의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와 아람키즈가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누리-초등과정에 필요한 50가지 주제를 융합해 반영한 백과사전 형태의 전집이다.

김현정 CJ ENM M리빙사업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년 결심상품에 대한 수요가 바뀌어 이에 맞춘 상품들을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집콕 상황에서도 자기계발을 통해 희망을 키워가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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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11시 59분경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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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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