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브로드밴드, 30% 저렴하게 부모님 요금 대리결제 'B tv 패밀리'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VOD선물하기·가족앨범·AI 부모님케어 등 가족 연결기능 구현
초고속인터넷·IPTV·AI 셋톱박스 정상가 대비 30% 요금 할인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IP)TV서비스 B tv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B tv 패밀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 tv 패밀리는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3040세대 자녀가 부모님 대신 미디어, 통신 서비스에 가입하고 요금을 납부하는 가족 연결 상품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 TV를 통해 가족 간 행복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IP)TV서비스 B tv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B tv 패밀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SKB] 2021.03.22 nanana@newspim.com

SK브로드밴드는 B tv 패밀리를 통해 '러블리 B tv'의 핵심가치인 가족, 행복, 공유를 실현하고 따뜻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 tv 패밀리는 ▲시니어 맞춤 상품 '해피시니어' 월정액(월 5500원) ▲VOD 선물하기 ▲가족앨범 ▲AI 부모님 케어(NUGU opal 서비스, 월 2200원) ▲초고속인터넷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하면서 월정액 요금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한 것이 특징이다.

B tv 패밀리는 부모님 세대의 여가시간을 더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시니어 세대 여가활동 현황'에 따르면 장·노년층의 여가시간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TV 시청이었다. B tv 패밀리에 가입하면 개통과 동시에 부모님과 자녀의 B tv가 연결된다. 서로 연결된 B tv를 통해 VOD 선물하기, 가족앨범과 같은 패밀리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VOD 선물하기는 평소 드라마, 영화를 즐겨보지만 TV 조작의 어려움과 결제비용이 부담인 장·노년층을 겨냥한 서비스다. 자녀는 B tv 해피시니어 메뉴에 들어가 'VOD 선물하기'를 통해 정상가의 20% 할인된 금액으로 부모님께 콘텐츠를 보낼 수 있다.

부모님은 B tv '해피시니어>우리가족' 메뉴에서 영화·방송 VOD 선물을 확인할 수 있고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부모님이 VOD를 시청하면 "부모님께 일상의 즐거움 선물하기를 성공했어요!"라는 메시지를 자녀의 휴대폰 SMS로 알린다.

가족앨범은 자녀가 모바일 B tv 가족사진 등록 메뉴에 사진을 올리면 부모님이 B tv '해피시니어' 홈 화면과 가족앨범 메뉴에서 사진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부모님 케어 서비스 NUGU opal도 무료로 제공한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AI 셋톱박스를 통해 ▲투약알림 ▲일정알림 ▲생활알림 ▲두뇌체조 ▲건강박사 ▲긴급 SOS 등 시니어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과 와이파이, B tv, AI 2 셋톱박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B tv 패밀리의 월 이용료는 3년 약정 기준 정상가 4만1800원 대비 약 30% 할인한 2만9700원이다. B tv 패밀리는 '효(孝)'의 개념을 추가해 요금 납부는 자녀 명의로만 가능하며 자녀 1명당 최대 부모 2회선까지 가입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에서 가입 신청 및 문의를 받는다.

B tv 패밀리 가입 대상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이용하는 자녀 고객과 세대를 분리해 거주 중인 부모님이며 신규 및 기존 고객 가입 모두 가능하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각박한 생활 속 가족 간 연결을 통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부모님과 나는 B tv로 이어진다'는 콘셉트를 접목, B tv 패밀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된 고객 분석 활동을 통해 '러블리 B tv'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