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강성훈 2위·노승열 공동4위… 한국, 첫날 날카로운 면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텍사스 발레로 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텍사스 발레로 오픈 첫날 강성훈이 공동2위, 노승열이 공동4위, 이경훈이 공동13위를 하는 등 한국선수들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강성훈(34·CJ대한통운)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9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7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첫날 공동2위를 한 강성훈. [사진= 뉴스핌 DB]
노승열 역시 공동4위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사진= 뉴스핌 DB]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단독선두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를 2타차로 뒤쫓았다. 5언더파로 공동4위에 자리한 노승열은 3타차, 이경훈은 선두와 6타차다.

강성훈과 노승열은 오랜만에 선두권에 위치, 우승 사냥에 나섰다. 강성훈은 2019년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첫승을,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첫 우승 한뒤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강성훈은 전반 버디2개와 보기 1개를 한 뒤 후반 파5 2번홀에서 이글을 낚았다. 이후 파4 6번홀에 이어 파5 8번과 파4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그린적중률은 77.78%였다.

그동안 군 복무후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한 노승열(30·이수그룹)도 우승 기회를 잡았다.
제대후 지난해 PGA 투어에 복귀한 노승열은 지난해 7월 이후 5개 연속 컷 탈락을 하기도 했다.

그린적중률은 77.78%를 보인 노승열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만 13세에 최연소 골프 국가대표로 발탁된 노승열은 2014년 PGA 첫 우승후 2017년 10월 더 CJ컵을 끝으로 입대한 뒤 2019년 8월 전역했다. 

군복무후 13번째 참가한 대회에서 노승열은 "그동안 틈틈히 많은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경주 프로님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또 많은 연습을 같이 했다. 최 프로님이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또 변화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경훈(30‧CJ대한통운)은 2언더파로 공동13위, 최경주(51·SK텔레콤)와 김시우(26‧CJ대한통운)는 이븐파로 공동39위, 안병훈(30·CJ대한통운)은 공동 124위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