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단지, 앵커테넌트 갖춰 상권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타벅스(C1블록) 등 대형 앵커테넌트 입점 확정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넘쳐나는 수익형 부동산 공급 속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앵커테넌트 입점이 확정된 상가를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앵커테넌트(anchor tenant)란 상가나 쇼핑몰로 고객을 유인하는 유명 점포를 말한다. 주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또는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이에 해당하며, 이러한 앵커테넌트는 같은 건물의 다른 점포들과 함께 시너지를 이뤄 뛰어난 집객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러한 앵커테넌트를 품은 상가는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2021년 국세청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자료를 살펴보면, CGV영화관을 유치하고 있는 경기 광교신도시의 더블유스퀘어광교 1층 상가의 최고 기준시가는 ㎡당 813만원에 달한다. 반면 바로 인접해 있으나 특별한 앵커테넌트가 없는 광교푸르지오시티1단지의 1층 최고 기준시가는 655만원 정도다. 앵커테넌트의 유치가 상가 가치에 차이를 주는 셈이다. 

이러한 앵커테넌트의 입점이 확정된 곳들이라도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준공이 완료됐거나, 임박한 곳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계약사항이 변경되거나 MOU 수준에 그칠 경우 향후 입점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상가를 계약한 이후 수개월 내에 바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빠른 시일 내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앵커테넌트의 입점이 확정되었다는 것은 이미 상권에 대한 평가가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는 지표이다"라면서 "상가 투자를 염두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준공이 완료되었거나 임박해 실체가 가시화되고, 앵커테넌트 입점이 확정된 상가를 노려보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공급된 '판교 아이스퀘어'에 다양한 앵커테넌트 상가들이 입점을 확정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2021년 5월 입주 예정인 '판교 아이스퀘어'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C1, C2블록에 들어서는 문화상업복합단지로서 단지 내 기업들을 위한 업무·연구공간을 비롯해 여가·문화공간, 호텔·오피스텔·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해당 단지 C1블록에는 유동인구를 대거 유입시켜 줄 스타벅스를 비롯해 키즈카페, 영화관과 같은 대형 앵커 테넌트들의 입점이 확정됐고, 오는 6월에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C1블록)가 개관할 예정이어서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시설에는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쇼핑, F&B, 뷰티, 메디컬 등 다양한 업종이 구성될 예정으로 365일 활기가 넘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금번 공급되는 '판교 아이스퀘어' C2블록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업시설은 45실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에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84㎡ 251실이다. 

'판교 아이스퀘어'(C2블록) 조감도

특히 C2블록은 C1블록과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할 연면적 약7만7천평의 초대형 랜드마크의 위용을 드러낼 전망이다. 

판교 아이스퀘어 관계자는 "입지 및 배후수요가 우수하고 설계도 혁신적인 '판교 아이스퀘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분양 전부터 알짜 투자처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 23일 분양 홍보관 오픈 이후에는 더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 아이스퀘어'(C2블록) 상업시설은 판교 아이스퀘어 단지 내 약 3만여평의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 호텔 등의 고정수요를 비롯해 제1~3테크노밸리 내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배후수요와 10만여명의 판교신도시 인구 등을 품고 있어 빠른 활성화가 기대된다.  
 
'판교 아이스퀘어'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해 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