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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통계청, 빅데이터 기반 경제·사회 지표 서비스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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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더존비즈온은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통계청과 '나우캐스트 포털을 위한 데이터 활용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통계청이 올 연말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하는 나우캐스트 포털은 공공·민간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가계, 사업체, 일자리, 공중보건 등 4대 부문의 10개 속보성 지표를 개발해 주간 단위로 시의성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더존비즈온과 통계청은 16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Nowcast 포털을 위한 데이터 활용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사진 오른쪽)와 류근관 통계청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더존비즈온] 2021.07.16 lovus23@newspim.com

더존비즈온은 이번 협약에 따라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에서 실시간으로 발생, 축적되는 기업 경영 빅데이터를 나우캐스트 포털과 연계하게 된다. 이후 해당 데이터의 통계적 검증과 지수화 단계 등을 거쳐 기존 전통적 통계생산 방식의 대안으로 경제·사회 지표를 신속하게 제공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WEHAGO 플랫폼은 회계, 인사 등 기업 경영의 핵심인 ERP와 협업 툴, 업무 생산성 도구를 비롯해 다양한 업무환경이 한 곳에서 통합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 관련 양질의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를 통해 나우캐스트 포털의 4대 지표 중 하나인 사업체 관련 시의성 있는 경제·사회적 지표 개발과 신속한 정보 제공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적시성 있는 통계 데이터와 지표를 통해 기업 의사결정과 정책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산업 동향을 더욱 쉽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나우캐스트 포털은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통계생산과 활용을 위한 실험통계(Pilot Statistics) 작성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의 통계생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통계청이 그간에 축적해 온 데이터 구축, 결합, 분석 경험과 더존비즈온의 중소기업 경영자료를 통하여 일반 국민이 경제·사회 상황을 신속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서 다양한 주체에 의해 생산, 관리되고 있으며 이런 데이터들은 연계되고 분석되어야만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더존비즈온이 소유한 민간산업 데이터와 통계청의 다양한 데이터의 연계를 통한 분석으로 산업 혁신의 기반을 이루는 협력사례로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정부·민간의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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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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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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