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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걸' '더 체어' '너를 만나다'…주말에 찾아오는 OTT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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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스위트 걸' '더 체어' '위쳐'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왓챠에서는 수많은 시청자들을 울렸던 다큐멘터리 '너를 만나다'부터 '걸어서 세계속으로' 등의 다큐 콘텐츠와 '유어 넥스트' 등의 장르물을 선보인다.

◆ 쏟아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영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장르 다양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스위트 걸'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8.20 jyyang@newspim.com

'스위트 걸'은 대형 제약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약을 구하지 못해 아내를 잃은 레이 쿠퍼가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넷플릭스 영화다. 난치병을 앓던 아내가 목숨을 잃고 분노와 절망에 빠진 그는 신약 출시를 철회하기 위해 경쟁사를 매수한 제약회사 CEO를 생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위협한다. 얼마 후 딸과 함께 있던 그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도망자 신세가 된 그의 목숨을 위협하는 자는 누구일까. '왕좌의 게임'
'저스티스 리그'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레이 쿠퍼로 분해 절절한 부성애와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제작에도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더 체어'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8.20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시리즈 '더 체어'는 유색인종 여성 최초로 명문 대학교 영문학과 학과장에 오른 김지윤 박사가 벼랑 끝에 선 학과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학과장이 된 지윤이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온갖 사건 사고들이 터진다. 학과 운영만으로도 골치가 아픈데 소셜 미디어에 퍼진 동료 교수 빌 돕슨의 문제와 그와 얽혀버린 스캔들까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이 상황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2019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샌드라 오가 김지윤 박사로 출연해 편견을 통쾌하게 부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위쳐' 스틸 [사진=넷플릭스]2021.08.20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가 글로벌 판타지 명작 시리즈 '위쳐'의 또 다른 이야기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공개한다. 판타지 소설 '위쳐'의 주인공 게롤트의 스승이자, 모든 '위쳐'들의 아버지 같은 존재인 베스미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그린다. 베스미어는 위쳐를 돈벌이라 여기며 괴물을 사냥하고 보수를 챙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드 카라드 외곽 숲에서 살인을 일삼는 짐승을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신과는 정반대의 성격인 마녀 테트라와 동행한다. 그 과정에서 위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위쳐' 제작자 로런 슈미트 히스릭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한국의 애니메이션 회사 스튜디오 미르가 제작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블랙 아일랜드'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8.20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영화 '블랙 아일랜드'는 평화롭던 섬마을에 임시 교사 헬레나 융이 나타나며 섬의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부모의 비극적인 죽음 후 할아버지와 함께 살던 요나스는 섬으로 온 독일어 임시 교사 헬레나 융과 가까워진다. 요나스의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알아본 융은 요나스에게 손을 내밀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한편, SNS를 통해 요나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는 듯한 융의 미심쩍은 모습이 포착된다. 교사와 제자의 파멸적인 관계를 다층적인 스토리로 담아낸 미스터리 스릴러 '블랙 아일랜드'의 비밀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왓챠, 탐사보도·휴먼 다큐·코로나 속 '대리 여행' 콘텐츠도 준비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엡스타인의 그림자: 길레인 맥스웰' 스틸 [사진=Abacus Media Rights]2021.08.20 jyyang@newspim.com

왓챠가 탐사보도 다큐멘터리 '엡스타인의 그림자: 길레인 맥스웰'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 다큐는 미국의 잘나가는 금융인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의 가장 밀접한 공모자로 지목된 길레인 맥스웰을 파헤친다. 그는 영국 언론 재벌 로버트 맥스웰의 딸로 사교계 최고의 거물이었던 인물이다. 2019년, 미성년자 성착취로 기소 중이던 제프리 엡스타인이 맨해튼 감옥에서 자살하고 사건이 미궁에 빠지자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그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엡스타인의 성착취 사건과 석연치 않은 죽음을 둘러싸고 과연 그가 어떻게 얽혀있는지 밝혀내기 위해 그와 가족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프리 엡스타인: 억만장자의 두 얼굴'도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아 넥스트' 스틸 [사진=왓챠] 2021.08.20 jyyang@newspim.com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갑자기 화살이 날아들고, 동물 가면을 쓴 정체불명 괴한들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주인공 에린(샤니 빈슨)은 문학 전공 대학원생에서 살인마들을 제압하며 반격을 시작한다. 그러나 살인마를 해치웠다는 짜릿함을 만끽하기도 전에 예상치 못했던 진짜 범인이 나타나며 에린은 충격적인 반전을 마주한다. '유아 넥스트'는 '블레어 위치'의 애덤 윈가드 감독의 작품으로 공포, 액션, 스릴러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영화다. 미국에서만 제작비 대비 27배의 흥행 수익을 올리는가 하면,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너를 만나다' 스틸 [사진=왓챠] 2021.08.20 jyyang@newspim.com

휴먼다큐 너를 만났다 시즌 1~2를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적 같은 만남을 그려 주목받은 다큐멘터리다. 시즌 1에서는 희귀 난치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딸과 엄마의 재회를, 시즌 2에서는 사랑하는 아내와 다시 만나는 남편의 이야기와 발전소에서 일하다 컨베이어벨트 사이에 끼어 사망한 故 김용균 씨의 근무 현장을 체험하는 시민의 모습을 담았다. 두 시즌 모두 삶과 죽음을 생각해보는 화두를 던지며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시즌 1은 2020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상 시상식에서 TV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왓챠에서 시즌 1, 2 모두 감상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걸어서 세계속으로' 스틸 [사진=왓챠] 2021.08.20 jyyang@newspim.com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요원해진 지금, 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콘텐츠가 찾아왔다. 왓챠에서는 여행 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2019~2021년도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모습을 담아낸 장수 프로그램이다. 잠시 폐지됐던 때도 있었지만,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을 재개한 뒤 꾸준히 사랑 받으며 세계 곳곳의 풍경을 안방에 전달하고 있다. PD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기획과 촬영 등 모든 제작을 도맡아 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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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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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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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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