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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23경기 무패' 전남 드래곤즈 대전 원정서 3위 탈환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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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13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R 대전하나시티즌과의 3, 4위 맞대결에서 3위 탈환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8R 경남FC 원정경기에서 최호정, 발로텔리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기록한 원정 무패 기록은 총 23경기(10승 13무)이다.

28R 승리 [사진=전남 드래곤즈] 2021.09.09 ojg2340@newspim.com

지난 2020년 7월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R 안양 원정에서 기록한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1년 넘게 이어온 23경기 원정 무패는 K리그2 최다 원정 무패 기록이다.

K리그 통산으로 봐도 K리그1 전북의 원정 무패 기록(22경기)보다 많고,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얼마든지 기록 갱신도 가능하다.

지난 5일 전남은 28R 경남 원정에서 후반 27분 세트피스에서 터진 최호정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9분 발로텔리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발로텔리는 이번 시즌 자신의 10호 골을 성공시키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오는 13일 열릴 경기의 주목할 포인트는 장순혁, 박찬용의 전남 중앙 수비라인과 대전 최전방에 위치할 바이오의 제공권 싸움이다. 지난 24R 맞대결에선 장순혁이 바이오를 맨투맨 마킹하며 잘 막아냈고, 바이오는 활약없이 후반 27분 교체 아웃됐다. 

단 8경기 만을 남겨두며 선두권과 플레이오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2021시즌 현재 3위 대전(승점 45점)과 4위 전남(승점 44점)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전남은 이번 대전 원정 승리를 통해 3위를 탈환하고 선두 경쟁에 본격 가세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 날 경기에는 전남과 대전 양 팀이 다시 한 번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지난 8월 8일 24R에 광양에서 치른 레트로데이는 0-0으로 비기며 양 팀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오는 13일 대전에서 주중경기로 열리는 이번 레트로매치에서는 전남이 승리를 거두며 선두 경쟁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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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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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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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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