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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 인도국영석유회사와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 구축 계약…"해외 첫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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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제이엔케이히터는 최근 인도국영석유회사(IOCL)의 수소추출기 적용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인도현지법인인 JNK India를 통해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수소충전소는 인도 현지에 설치되며 천연가스뿐 아니라,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220Nm3/hr 용량의 99.995% 이상 고순도 수소를 생산한다. 500barg까지 승압 후 바로 수소버스에 충전하는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로 구축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도 IOCL 수소충전소 수주는 해외 경쟁사들과의 경쟁 속에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국내 유일의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인 서울 상암수소충전소의 성공적인 상업운전 경험과 1000kg/day 규모의 창원 성주동 수소생산기지 수소추출시설 준공 실적 등 제이엔케이히터의 기술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했다.

[자료=제이엔케이히터]

한편, 제이엔케이히터는 2021년 9월 현재 인천공항 T1 수소충전소 외 전국에 7개소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했고, 20여 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강원도 속초 수소추출기의 시운전, 1300kg/day 용량의 동부산 수소추출시설 구축과 함께 인도 IOCL 수소충전소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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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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