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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CEO "비트코인 외 다른 암호화폐 서비스 고려 안해"
뉴욕 시장, 3개월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외신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 CEO가 "비트코인 매매 이외에 다른 암호화폐 서비스로의 확장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인터넷의 기축통화가 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 시장, 3개월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
안토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 시장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에 대한 답변"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아레즈 시자은 다음달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안토니 폼필리아노는 "더 빠른 비트코인 채택을 위해 정치인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뉴욕 시장에 당선된 에릭 에덤스 뉴욕 시장은 뉴욕시를 비트코인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친 암호화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증권거래소 상장 암호화폐 기업 투자 ETF, 첫 거래일 거래량 신기록 경신
인베스터데일리에 따르면, 4일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한 암호화폐 기업 투자 ETF 상품(티커: CRYP)이 오후 1시(현지 시간) 기준 약 28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상장 첫날 거래량 기준 신기록을 경신했다.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암호화폐 관련 ETF 상품인 해당 ETF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지만 호주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산업 관련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투자 대상 기업에는 코인베이스, 라이엇 블록체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실버게이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증권거래소 암호화폐 ETF, 첫 거래일 거래량 신기록 경신

◆더블록이 제네시스 보고서를 인용해 "전통 금융업계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에 갖는 관심은 강하다"면서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가격 사이의 스프레드를 수익화할 수 있는 기회는 비트코인이 더욱 제도화되면서 눈에띄게 감소했다. 따라서 시장의 비효율성에서 기회를 얻던 거래자들의 수요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이어 "급성장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분산형 금융 시장(DeFi)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게임스탑, NFT·크립토 회계 전문가 구인공고
대표 밈주식 게임스탑(GME)이 11월 3일 NFT, 암호화폐, 기타 블록체인 기술 응용프로그램 관련 회계 전문가 구인공고를 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해당 포지션은 NFT 플랫폼 운영 회계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임무를 맡게될 예정이다. 게임스탑은 지난 5월 인하우스 NFT 마켓플레이스 테스트 페이지를 생성했다. 지난 달에는 웹3 게이밍 책임자 채용공고를 냈다.

◆신한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준비.. 11월 개발 완료 예정"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한다. 오는 11월 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윤하리 신한은행 블록체인/신기술 셀장은 오늘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NFT BUSAN 2021'에서 '금융에서 바라보는 디지털 자산'을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그걸 통해 해외 송금이 되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헤데라 해시그래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적 효과가 있는지 검증한 후 상용 서비스는 2022년쯤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포브스 기고자 "SOL, 올해 15,300% 상승... 낮은 수수료·NFT 인기 영향"
포브스 시니어 기고자 찰스 보베어드(Charles Bovaird)가 메사리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SOL) 가격이 올 들어 15300%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승 배경에 대해 포브스는 여러 전문가의 말을 인용, 이더리움 대비 낮은 거래 수수료와 솔라나 기반 게임 및 NFT 인기 급증을 꼽았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캇 멜커(Scott Melker)는 "솔라나의 거래 수수료가 저렴하고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서 이더리움의 유력 경쟁자"라며 "여러 개발자와 프로젝트가 다년간 솔라나 기반으로 디앱을 구축하며 성장세를 부추긴다"고 말했다. 제이슨 라우 오케이코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ETH 가격이 오를 때 솔라나도 랠리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에 대안인 솔라나로 눈을 돌리기 것"이라고 말했다. 

◆전 FATF 사무국장 "디파이, 감독 기능 없으면 불법 활용 위험 크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전 사무국장 릭 맥도넬(Rick McDonell) CNBC와 인터뷰에서 "디파이는 기존 금융 거래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나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감독 기능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효과적인 감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기, 자금세탁, 제재 회피 등 불법 활동에 활용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당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대해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 "규제가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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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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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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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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