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상승 마감, 홈퍼니싱·증권·고량주株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675.04 (+37.47, +1.03%)

선전성분지수 15154.22 (+189.76, +1.27%)

창업판지수 3457.1 (+32.40, +0.95%)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9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03% 오른 3675.04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27% 뛴 15154.22포인트를, 창업판지수도 0.95% 상승한 3457.1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홈퍼니싱(Home furnishing), 증권, 고량주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전날 강세를 보였던 방위산업을 비롯한 화학공업, 유기실리콘 테마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2월 9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홈퍼니싱, 증권, 고량주

(1) 홈퍼니싱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농촌 소비 진작 캠페인을 통해 농촌 지역의 가전·가구 소비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함.

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요건 부합 지역의 농촌 가전 교체 장려, 가구·인테리어 보조금 지급과 새로운 자동차 하향(下鄕·농촌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힘.

아울러 6일 열린 중앙정치국회의에서 부동산 업계의 건강한 발전 촉진 등의 내용이 강조된 것도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임.

동방펀드(東方基金) 증권연구부는 10월 중국의 분양주택 판매와 준공이 부진했지만, 부동산 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연관 산업인 홈퍼니싱 업계 상황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함.

홈퍼니싱이란 집(home))과 단장하다(furnishing)는 뜻의 합성어로 가구나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가리킴.

▷관련 특징주:

상품택배가거(尚品宅配·300616): 47.23 (+4.41, +10.30%)

마르코가구(美克家居·600337): 3.60 (+0.33, +10.09%)

토보장식재료(兔寶寶·002043): 10.54 (+0.96, +10.02%)

금패찬장(金牌廚櫃·603180): 37.71 (+3.43, +10.01%)

(2) 증권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오는 15일부터 지급준비율(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힌 것과 연말연시 상승 랠리, '춘계(春季) 랠리' 등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이 해당 섹터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라는 분석임.

광대증권(光大證券)은 중국 증시에서 매년 1분기에 출현하는 강세장인 '춘계 랠리'가 최근 몇 년간 대체로 12월부터 시작됐고, 이로 인해 연말연시 강세 흐름이 나타나는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올해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관련 특징주:

화림증권(華林證券·002945): 13.04 (+1.19, +10.04%)

저상증권(浙商證券·601878): 13.56 (+1.23, +9.98%)

BOC 인터내셔널 차이나(中銀證券·601696): 14.46 (+0.66, +4.78%)

제일창업증권(第一創業·002797): 7.35 (+0.22, +3.09%)

(3) 고량주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고량주 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연말과 새해, 춘절(중국의 음력설) 도래에 따른 업계 판매 호조와 내년 한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임.

성수기 도래 외에도 최근 업체들의 잇단 가격 인상 발표가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됨.

▷관련 특징주:

커우즈양조(口子窖·603589): 76.95 (+7.00, +10.01%)

하북노백간주류(老白幹酒·600559): 29.56 (+1.53, +5.46)

오량액(五糧液·000858): 251.54 (+7.54, +3.09%)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 2092.30 (+49.30, +2.41%)

◆ 기타 특징적인 내용

-9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7757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136억 4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