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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8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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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본투표 D-1
이재명, 수도권 집중 vs 윤석열, 제주~서울까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를 하루 앞둔 날입니다. 3주간의 강행군 유세를 이어왔던 대선 후보들은 이날 최종 피날레 유세를 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 모두 자신들의 승리를 예상하듯, 판세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만큼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다만 초박빙일 경우 실제 개표를 해야만 결과를 알 수도 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기극복, 국민통합 특별기자회견'으로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주장해온 정치통합과 정치개혁을 강조하면서 표심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경기 고양, 경기 파주, 인천 청라, 경기 광명 등을 차례로 찾아 수도권 민심을 잡는 데 주력합니다. 오후 7시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칩니다.

윤 후보는 제주·부산·대구·대전 등 1일 국토 대장정으로 유세를 합니다. 윤 후보는 오전 10시 제주 일도1동에서 '제주와 함께 승리한다'는 주제로 유세를 한 뒤 오후에는 부산에서 집중 유세를 합니다.

이후 대구, 대전을 차례로 거친 뒤 저녁 8시30분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칩니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모두 피날레 유세를 마친 뒤 각각 홍대와 건대, 강남으로 이동해 2030 젊은 유권자들을 겨냥해 거리유세를 펼칩니다.

[과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종합상황실에 마련된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22.03.07 pangbin@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뒷북 대책 내놓은 '부실 선관위'/조선일보
오는 9일 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때 코로나 확진·격리자도 일반 선거인(유권자)과 마찬가지로 기표한 투표용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을 수 있다. 확진·격리자 투표 시간은 일반 유권자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긴급 전체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투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이번엔 기표된 5만장 부실 보관 논란/중앙일보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7일 우편투표함에 있어야 할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 5만 개가량이 사무국장실 플라스틱 박스 안에 쌓인 채로 발견됐다. 발견된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은 지난 4~5일 기표한 용지로 추정된다. 사무국장실 CCTV는 종이로 가려져 있었다. 공직선거법 제176조에 따르면 우편투표함·사전투표함은 영상정보처리기기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사전투표 포기 확진자, 투표용지 발급됐다면 내일 투표 못해/동아일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에 대해 대선 당일인 9일 일반 유권자와 동선, 시간대를 분리해 투표하는 대책을 7일 발표했지만 여전히 허점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5일 사전투표를 하러 투표소를 찾았다가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이유 등으로 발길을 돌린 확진·격리자 중 이미 투표용지를 발급받은 이들에 대한 처리 문제가 관건이다.

송영길, 유세 중 노인 유튜버에 둔기 피습… 여야, 일제히 규탄/세계일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세 도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송 대표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은 여야 구별없이 한목소리로 "어떤 폭력도 정당화할 수 없다"며 가해자를 규탄하고 나섰다.

[대선일정] 'D-1' 피날레 유세는? 李 청계광장 尹 서울광장/뉴스핌
제20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마지막 유세 장소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청계광장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서울광장을 택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위기극복, 국민통합 특별기자회견'으로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을 시작한다.

이재명의 마지막 화두는 '국정안정론'... "내가 돼야 평화도 온다"/한국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마지막 화두로 '국정안정론'을 꺼내들었다. 172석 을 가진 거대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내치(內治) 안정은 물론, 북한의 도발 등 불안정한 대외 정세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의 '정권심판론'에 맞서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최후 메시지다.

尹, 경기도 유세서 李 겨냥 "돼먹지 못한 머슴 갈아치워야"/국민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안방인 경기도에서 "돼먹지 못한 머슴은 갈아치워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부르짖었다. 이 후보의 "정치인은 머슴"이라는 발언을 차용해 이 후보를 때린 것이기도 하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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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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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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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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