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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大使邢海明:佩洛西访台终将被钉在历史的耻辱柱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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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4日电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3日在出席清华大学韩国校友会第五届清华论坛时,就美国国会众议长佩洛西窜访台湾阐明严正立场。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昨晚,美国国会众议长佩洛西不顾中方强烈反对和严正交涉,窜访中国台湾地区,严重违反一个中国原则和中美三个联合公报规定,严重冲击中美关系政治基础,严重侵犯中国主权和领土完整,严重破坏台海和平稳定,向"台独"分裂势力发出严重错误信号。中方对此坚决反对,严厉谴责,已向美方提出严正交涉和强烈抗议。

邢海明强调,台湾问题纯属中国内政,也是中美关系中最重要、最核心、最敏感的问题。1971年联大第2758号决议明确表示,世界上只有一个中国,台湾是中国领土不可分割的一部分,中华人民共和国政府是代表全中国的唯一合法政府。1979年,美方在《中美建交公报》中也明确承诺,美国承认中华人民共和国政府是中国的唯一合法政府。但佩洛西窜访中国台湾地区的行径再次印证了美国"说一套做一套"的丑恶嘴脸和险恶用心,这是十分危险的玩火行动,玩火者必自焚。

邢海明指出,佩洛西窜访台湾触犯了中方底线,中方决不答应,将采取一切必要措施,坚决捍卫主权和领土完整,由此产生的一切后果,必须由美方和"台独"分裂势力负责。"民意不可违,大势不可逆",任何人企图操弄台湾问题捞取政治资本,只会"竹篮打水一场空",幻想打"台湾牌"炮制政治遗产,终将被钉在历史的耻辱柱上。

邢海明表示,我们希望韩方认清台湾问题的高度敏感性,认清佩洛西访台的错误本质和严重危害,继续恪守两国建交时对一个中国原则的承诺,在涉台问题上支持中方立场,以维护中韩双边关系健康稳定发展。今年是中韩建交30周年,希望双方本着建交初心,共同努力,夯实根基,推动中韩睦邻友好和战略合作伙伴关系面向未来,行稳致远。

韩国留华校友总会会长朴钉国会议员、清华大学韩国校友会会长朴胜赞、韩国前驻华大使权丙铉、清华大学校务委员会副主任、清华校友总会副会长史宗恺等两国近百名嘉宾线上线下共同出席。

(文章摘自中国驻韩国大使馆官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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