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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중국] 뉴스핌기자 수교30년 체험기⑤ 오경순 조선족 변리사 인터뷰<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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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한국 만난 흥분 가슴 한구석에 아직
코로나 지나가면 왕래 늘고 소통 이해 증진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8월 24일 한중 수교가 30년을 맞았다. 수교는 한민족의 일원인 중국 조선족 사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조선족들은 배후가 든든한 조상의 나라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본격화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조선족은 중국내 55개 소수민족의 일원으로 지린성 옌벤 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동북지역 여러곳에 분포해 있다. 중국의 1978년 개혁개방과 1992년 한중 수교이후 동북의 많은 조선족들이 중국 대도시와 한국으로 이동했다.  특히 조선족들은 한중 수교 30년동안 한중 경협에서 훌륭한 가교 역할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조선족들의 경제 사회적 지위도 그게 향상돼 왔다. 조선족 사회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양국 경협 관계가 또다른 미래 30년 동안에도 탄탄하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고 있다. 뉴스핌은 '가깝고도 먼 중국' 기획을 위해 특허 분야 일을 하는 조선족 오경순 변리사를 만났다.  오경순 변리사는 대학생 약관의 나이에 옌벤에서 베이징에 유학 와 한중 수교를 맞고 한중 경협을 생활속에서 체험하면서 수교 30년을 보냈다. 조선족 오경순 변리사를 통해 중국속의 조선족 삶과 한중 수교 30년의 궤적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스무살 때 맞은 한중수교, 30년 지난 오늘의 한국 인상은 ?

'아름다운 나라 한국', 30년 전 수교의 흥분 가슴 한구석에 아직

 중국 동북 지린성 옌볜자치주 왕칭(汪淸)현에서 태어나 1990년에 베이징사범대학에 입학했고 학창시절 1992년 한중수교를 지켜봤다. 한중 수교 30년의 시간 동안 베이징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면서 직간접적으로 한국과 관련된 많은 일들을 겪었다. 

한국을 처음 접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때다. 수교 4년전, 고등학생 시절 기숙사 생활을 하던 때였다.  당시 한국은 꿈과 선망의 나라였다.  여태 말로만 들었던 한국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TV가 있는 같은 반 친구집에 15명 정도 우르르 몰려가 TV앞에 앉아 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중국 CCTV에 서울올림픽 개막식 생방송 화면이 비춰지는 순간,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처음 한민족 의상인 한복을 차려입은 한국인 모습을 보는 순간이었다. 현란한 손놀림에 의해 울려퍼지는 웅장한 장고소리, 하늘에서 오륜을 그리며 낙하하는 모습, 어릴때 동네 아이들과 갖고 놀던 그 굴렁쇠, 귀에 익은 듯한 '손에 손잡고' 음악. 그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해 학생 신분에 꽤나 부담인 국제 우표 값도 마다하고 KBS에 감동의 편지를 보냈다.

1992년 수교전 베이징사범대학 재학중에는 한국 기업이나 한국 교민을 거의 만나지 못했다. 한국인중에는 베이징 대학이나 칭화 대학 유학생들도 손에 꼽힐 정도로 적었다. 오히려 북한 유학생들이 훨씬 더 많았었다. 같은 민족이란 의식때문일까, 당시는 길가에서 한국어가 들리기만 해도 반가웠고 서로 인사하고 식사도 함께 할때였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조선족 오경순 변리사.  2022.08.26 chk@newspim.com

1992년 수교후, 한중관계는 경제를 중심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한 느낌이다.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은 물론, 한국관광객들과 한국유학생들도 엄청 중국에 몰려들었다.

한국은 일본기업보다 중국진출이 늦었지만 성장속도는 훨씬 더 빨랐다. 투자 관광 문화 교류가 활성화함에 따라 취직 기회도 늘어났다.  수혜를 입었다. 그때만해도 베이징의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직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조선족들은 한국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의 가교 역할을 했다.

1998년 한국 타이어 회사에 다니던 도중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아 보게 되었다. 그후로 출장 관광 휴가로 서울, 부산, 제주, 대전, 경기, 포항, 속초 등 많은 지역을 다녀왔다.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왕래가 자유로워 지면 바로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

 -한중 국민 상호 간에 정서적 반감이 큰데 ?

코로나19  지나가면 왕래 늘고 소통 트여 반목 희석될 것

유교문화에 대한 공통점 때문인지 한중 양국은 상호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다. 한때 CCTV의 한국드라마 방영이 늘어나면서 드라마 번역만으로도 큰 돈을 벌수 있었다. 한국어를 모르는 주변의 한족 중국인들도 한류에 심취했다. 나도 2년전 미스터 트롯을 통해 황금 목소리 이찬원 가수의 찐 팬이 되었다. 몇년전 부터 팬클럽을 결성해 한국돈 200만~300만 원을 모아 서울에 지하철 광고 등을 하고 있다.  

한중 수교 30년 동안 왕래가 활발해 지고 경제 문화 교류가 증진되면서  양국 국민들간에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2017년 사드 사태로 중한 관계와 양국 국민 상호 호감도에 일정한 영향이 미친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상은 언론 보도나 개인적인 경험, 때로는 양국간 이슈로 인해 영향을 받는다. 수교이후 내 마음속에 한국은 언제나 좋은 인상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작지만 세계에서 경제 비중이 큰 나라다. 한중 양국은 모두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크다. 이웃 나라로서 평화로운 분위기속에서 상호 협력하고 공동 번영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본다. 

주변의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을 왕래하고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생업을 꾸려가고 있다.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주변의 많은 지인들이 서로 상대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모두 중한 양국 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민간 외교관들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양국 국민들사이에 서로에 대한 부정적 정서가 확산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상대국에 대해 호감이나 긍정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도 결코 적지않다.  코로나19가 지나간 뒤 왕래가 늘어나면 소통이 트이고 오해나 편견도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下 편에 이어짐>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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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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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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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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