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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9월부터 시작되는 아트페어 슈퍼위크에 '스타트 아트 페어 2022'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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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우리넷은 자회사 제이스톰을 통해 인수한 스타트아트코리아가 다음 달 '스타트 아트 페어 서울 2022'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 아트 페어 서울 2022'는 영국 런던의 사치갤러리에서 2014년부터 매년 프리즈 기간에 함께 열리며 세계적 명성을 얻은 '스타트 아트 페어'의 첫 서울 전시다.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의 전시공간인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된다.

최근 유·무선 통신망 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우리넷이 K-콘텐츠 분야 신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본업인 통신망 장비 제조·구축 기술력을 토대로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우리넷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자회사 제이스톰을 통해 미술 전문기업 '스타트아트 코리아'를 인수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SP미디어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K-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사업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인기가수 마마무의 소속사인 알비더블유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K-Pop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의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번 '스타트 아트 페어 서울 2022'는 해외와 국내의 200여 명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스타트아트 코리아 측은 전속 작가 외에도 특별 공모방식을 도입,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여 작가를 선발했다. 관람객들은 부드러운 곡선 동선을 위해 자유롭게 배치된 독창적인 테마형 부스 50여 개를 따라 오가며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20여 개 국가의 해외 갤러리가 참여하며 남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의 사진을 촬영하는 크리스 팔로우스, 영국에서 활동하는 하티, 마크 슬로퍼,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애니메이터 요네야마 마이, 켄타 코바야시 등의 작가들이 참가한다.

국내 아트테이너들도 대거 참여한다. 영국·오스트리아 전시회에서 이미 인정받는 송민호 작가를 비롯해 위너의 강승윤, 배우 강희, 모델 앨리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안84의 팝아트 작품과 신작도 전시된다. 특별전과 함께 다양한 MD상품을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돼 있다.

최종신 우리넷/제이스톰 대표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K-컬처를 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생태계 참여자들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IP 중심의 사업계획들을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트 아트 페어 [사진=우리넷]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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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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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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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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