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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럼 2022]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안정성·저렴한 보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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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상품 변동성 줄이고 최적의 조합 찾아"
국내 최초로 IRP 수수료 무료 선언하기도
3분 가입, 쉬운 연금 관리 서비스에도 특화

[편집자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제6회 투자포럼에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온라인 연금닥터']를 다뤘습니다. 디폴트옵션으로 퇴직연금 상품을 선택하는 가입자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고, 다양한 교육과 가입자들은 장기투자, 자산배분 및 위험관리 원칙이 종합적으로 필요합니다. 각 금융투자회사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을 소개하고 올바른 가입 및 설계를 소개합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삼성증권이 선정한 디폴트옵션 상품은 '안정성'과 '저렴한 보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장기간 수익이 기대되는 포트폴리오의 형태로 상품을 구성했습니다."

이주리 삼성증권 연금마케팅팀 팀장은 28일 개최된 제6회 뉴스핌 투자포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온라인 연금닥터'>에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의 특징을 "개별 상품의 변동성을 줄이고 각 상품별 장점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이주리 삼성증권 연금마케팅팀 팀장 [사진=삼성증권 제공]

이 팀장은 "디폴트옵션 제도는 시황에 따라 상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가입자가 아니라 바쁘고 어려워서 퇴직연금 관리가 어려운 가입자를 위한 제도"라며 "가입자 성향에 따른 7개의 상품 모두 2개 이상의 상품이 결합된 포트폴리오 형태"라고 부연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가입자가 불필요한 비용을 내지 않는 것'을 꼽았다. 이 팀장은 "디폴트옵션 상품 선정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둔 것은 저렴한 보수"라며 "장기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패시브 운용전략의 상품을 활용해 보수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디폴트옵션(사전 지정 운용 제도)은 DC형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증권사·은행 등이 미리 지정된 방식으로 퇴직연금을 굴리는 제도다. 퇴직연금의 효율적 운용과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도입됐다.

삼성증권은 자사에서 퇴직연금을 해야 하는 이유도 4가지로 정리했다. ▲국내 최초 IRP 수수료 무료 선언 ▲특허 받은 편리한 시스템 ▲쉬운 연금 관리 서비스 ▲안정적인 연금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AA+ 사업자라는 점 등이다.

먼저 삼성증권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납입금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했다. 지난해엔 선도적으로 퇴직금 보관수수료(운용·자산수수료)를 무료화하기도 했다.

이 팀장은 "평생 월급을 퇴직연금으로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매년 조금씩 쌓이는 수수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은퇴 후까지 퇴직연금을 보유하지 못하고 중간에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수수료인 점을 고려해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 수수료 무료 돌풍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모바일로 쉽게 퇴직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 팀장은 "무엇을 하든 쉽고 편해야 꾸준히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삼성증권은 퇴직연금DC도 IRP도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로 단 한 번에 3분이면 가능하도록 특별한 시스템을 갖췄다"며 "삼성증권 3분연금은 상표등록이 돼 있고 3분DC는 특허등록이 돼 있다"고 설명했다.

쉬운 연금 관리도 삼성증권이 내세우는 서비스다. 상장지수펀드(ETF)는 물론, 리츠(부동산투자회사), 펀드, 저축은행예금, 원리금보장ELB, 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했다. 또 펀드 투자 시 수익이 나면 안정형 상품으로 바꿔주는 키핑플랜, 빠지면 사고 오르면 팔고 알아서 해주는 스윙플랜 등을 갖췄다.

이 팀장은 "이마저도 어렵고 귀찮은 고객을 위해 연금로보서비스 '연금S톡'도 제공된다"며 "고객의 투자 MBTI를 고려한 초개인화된 맞춤형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하며 가입부터 매월 정기 보고서, 이슈 발생 시 리밸런싱 제안까지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라며 "주식을 할 때도 대형주를 사고 예금을 할 때도 금리가 낮아도 우량한 은행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삼성증권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인 AA+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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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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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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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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