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2023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후보 30명 명단&작품 공개...한국인 5인 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로에베(LOEWE)가 2023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 최종 후보자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선정된 30개의 최종 후보작은 2023년 5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뉴욕 노구치 미술관(The Noguchi Museum)의 이사무 노구치 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로에베는 제 6회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을 통해 기술과 소재를 명민하게 다루고, 집약적으로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한다. 올해 선정된 최종 후보자들은 비정형화된 형태와 컬러를 사용해 신선하고 재미적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Jaiik Lee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Liam Lee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youhong Lee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Inchin Lee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특히 많은 작품에서 사용된 트롱프 뢰이(trompe l'oeil) 기법은 관람객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하나의 소재만을 사용해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완벽하게 다른 성질을 지닌 또 다른 소재가 모습을 드러낸다. 빛, 소재 그리고 표면을 다채로운 소재와 형태로 다루었고, 이를 통해 작품이 지닌 명상적 속성을 변화시키고, 움직임의 감각을 만들어냈다.

올해의 최종 후보자는 총 117개 국가 및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제출한 2,700점이 넘는 작품들 중 전문가 패널들이 선정했다. 16개 국가와 지역 출신의 결승 진출자들은 도자기, 목공품, 섬유, 가구, 종이, 바구니 세공, 유리, 금속, 장신구 칠, 가죽 공예, 책 제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아우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eeryong Choi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Ai Shikanji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매년 열리는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현대 공예의 탁월함, 예술성과 독창성을 기리기 위해 로에베 파운데이션이 2016년 시작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고안한 이 대회는 오늘날 공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재능과 비전을 지닌 예술가들의 작품을 인정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다는 약속을 쇄신하고자 시작되었다. 이 대회는 1846년 공동 공예 워크숍으로 시작한 로에베에 경의를 보내는 의미도 담고 있다.

2023 공예상 최종 후보자 30명의 작품은 뉴욕 노구치 미술관의 이사무 노구치 스튜디오에 전시 예정이며, 이사무 노구치 스튜디오에 전시되는 최초의 공공전시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ArandaLasch & Terrol Dew Johnson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Claire Lindner_4x5_1 2023.02.15 digibobos@newspim.com

이전에는 마드리드의 COAM(Colegio Oficial de Arquitectos de Madrid)을 비롯해 런던의 디자인 뮤지엄(2018), 도쿄 소게츠 카이칸의 이사무 노구치의 실내 정원 '헤븐(Heaven)' (2019)에서 전시가 열린 바 있고, 파리 장식예술 미술관(2021)과 서울공예박물관(2022) 전시는 디지털로 공동 공개되기도 했다. 

◆ 2023 로에베 파운데이션 크래프트 프라이즈 최종 후보자 명단 (알파벳 순)

Ai Shikanji (Japan)

Aranda\Lasch & Terrol Dew Johnson (United States)

Claire Lindner (France)

Dominique Zinkpè (Benin)

Dong Han (People's Republic of China)

Eriko Inazaki (Japan)

Giorgi Danibegashvili (Georgia)

Healim Shin (Republic of Korea)

Inchin Lee (Republic of Korea)

Jaiik Lee (Republic of Korea)

Jana Visser (South Africa)

Johannes Kuhnen (Australia)

Kaori Juzu (Denmark)

Keeryoung Choi (United Kingdom)

Kenji Honma (Japan)

Kristin McKirdy (France)

Kyouhong Lee (Republic of Korea)

Lene Bødker (Denmark)

Liam Lee (United States)

Luz Moreno Pinart (Spain)

Mabel Irene Pena (Argentina)

Maina Devi (India)

Maki Imoto (Japan)

Moe Watanabe (Japan)

Nathalie Doyen (Belgium)

Prue Venables (Australia)

Shinji Nakaba (Japan)

Tanya Aguiñiga (United States)

Wanbing Huang (People's Republic of China)

Woosun Cheon (Republic of Korea)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