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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섬진강 환경포럼' 섬진강 미래가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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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기관 광양시)가 주최하고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가 주관한 '2023 섬진강 환경포럼'이 30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정인화 광양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및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한강과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유역의 환경단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석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광양시] 2023.06.30 ojg2340@newspim.com

'우리강, 지속가능한 미래의 섬진강'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정인화 광양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신엽 유역관리국장의 '섬진강유역 현황' ▲영산강홍수통제소 최규현 과장의 '섬진강 유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물관리 방안' ▲광주전남연구원 김종일 박사의 '섬진강유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에 대한 제안 발표가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등 각 유역을 대표해 나선 토론자들이 ▲섬진강 유역 맞춤형 물순환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섬진강유역 용수의 80%를 타 유역으로 공급하는 현실에서 합리적 물 공급체계 수립 ▲섬진강유역 구성원이 중심되는 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설립 ▲물관리통합 섬진강유역센터 설립 ▲강 특성을 고려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등을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의 섬진강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과 섬진강의 미래가치를 깊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2023 섬진강 환경포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양시] 2023.06.30 ojg2340@newspim.com

섬진강의 현실을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의 우리강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한 '2023 섬진강 환경포럼'은 이틀간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다음을 기약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섬진강의 미래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미래 세대에 건강하고 깨끗한 섬진강을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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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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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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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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