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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올 상반기도 신진서 천하...다승·연승·승률·상금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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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진서 9단이 2023년 상반기 다승·연승·승률 1위를 차지했다.

신진서 9단. [사진= 한국기원]

1월부터 6월까지 총 70번의 대국을 치른 신진서 9단은 63승 7패를 기록, 90%의 승률을 올렸다. 이 기간 동안 신진서 9단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4연패했고, 24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41기 KBS바둑왕전에서 우승을, 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4회 농심신라면배에서는 최종 주자로 출전해 한국에 우승컵을 안겼고,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29연승을 올리며 본인 최다 연승 기록(2020년·28연승)을 경신했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는 2021년 3월 27일 이후 연승을 이어나가며 2월 3일까지 36연승으로 단일기전 최다 연승 기록 또한 갈아치웠다.

[자료=- 한국기원]

상금부문 1위도 신진서 9단의 몫이었다. 개인전에서 3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 단체전인 농심신라면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중국 갑조리그 등에서 활약하면서 6개월 동안 5억 6200만 원의 상금 수익을 올렸다. 하반기에 치러질 응씨배 결승에서 승리한다면 4년 연속 연간상금 10억 원 돌파도 가능해진다.

2023년 상반기에는 신예 한우진 9단의 활약이 눈에 띈다. 51승 17패, 75%의 승률을 기록한 한우진 9단은 다승 2위, 승률 3위, 연승 2위에 오르며 신예 최강임을 입증했다. 3월 열린 양국군 국토정중앙배 밀레니엄 천원전에서 우승했으며, 6월에는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에서는 중국 왕싱하오 7단을 꺾고 우승하면서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2019년 1월 입단한 한우진 9단은 글로비스배 우승으로 입단 4년 5개월 만에 입신에 오르며 박영훈 9단이 가지고 있던 최단기간 9단 승단 기록을 2개월 차로 앞질렀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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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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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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