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UCL] 김민재 풀타임·케인 멀티골... 뮌헨, 16강 진출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갈라타사라이와 홈경기 2-1... 4전 전승 조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의 풀타임 활약과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조기 달성했다. 

뮌헨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뮌헨은 4전 전승으로 승점 12점이 되면서 남은 경기 일정과 상관없이 16강에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뮌헨 선수들이 9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를 꺾고 홈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1.9 psoq1337@newspim.com

뮌헨은 최정예 라인업으로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섰다. 2선은 르로이 사네, 자말 무시알라, 킹슬리 코망이 맡았다. 중원은 요수아 킴미히와 레온 고레츠카이rk 출격했다. 4백은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나섰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

예상과 달리 뮌헨은 갈라타사라이의 반격에 고전했다. 전반 3분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일대일 기회를 허용했지만 노이어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 10분 김민재의 전진 수비가 위기를 불렀다. 지예흐의 슈팅을 우파메카노가 몸으로 잘 막아줬다. 전반 13분 케인이 침투하는 자네를 향해 절묘한 패스를 건넸다. 그러나 자네는 골키퍼를 제치려다가 막히고 말았다. 전반 38분 무시알라가 허벅지 부상을 호소하며 벤치에 교체를 요구했다. 급하게 토마스 뮐러를 투입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뮌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왼쪽)가 9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갈라타사라이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3.11.9 psoq1337@newspim.com
[뮌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케인이 9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갈라타사라이전에서 득점한 후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3.11.9 psoq1337@newspim.com

후반 7분 케인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발을 갖다 대며 슈팅했지만 공은 골대를 때렸다. 후반 13분 갈라타사라이가 지예흐 대신에 바르쉬 일마즈를 투입했다. 후반 16분 이카르디가 떨궈준 공이 루카스 토레이라 발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카르디가 최종 수비수 김민재보다 앞서 있었다.

후반 25분 뮌헨 킴미히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배달됐다. 케인이 머리로 절묘하게 돌려놓으면서 갈라타사라이의 골문을 갈랐다. 이어 후반 41분 뮐러와 텔을 거친 패스가 케인의 멀티골로 이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세드릭 바캄부를 향해 단번에 패스가 전개됐다. 근육에 무리가 와 전력질주가 어려웠던 김민재는 따라갈 수가 없었다. 결국 바캄부의 슈팅이 뮌헨의 골망을 갈랐다. 경기 막판 뮌헨이 또 실점 위기를 내줬지만 김민재가 이번에는 바캄부를 잘 마크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1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을 이어간 김민재는 패스 60차례 시도해 53차례 성공해 패스성공률 53%를 기록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 평점 6.7을 부여했다. 뮌헨에서 선발 출전한 선수 중 자네와 함께 최저 평점이다. 후스코어드닷컴도 김민재에 뮌헨 수비진 중 가장 낮은 평점 6.7을 줬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