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플라즈맵 "드림텍 및 L&C바이오 50억원 투자 유치...협업관계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플라즈맵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드림텍 및 L&C 바이오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주주인 드림텍은 30억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기존의 생산-협업 체계를 강화하였으며, 향후 새로운 이미용 치료기기 시장을 함께 개척할 L&C 바이오는 사업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서 20억의 CB 투자를 진행하였다. 플라즈맵은 이번 투자를 통해서 향후 성장을 Drive할 이미용 제품 개발이 가시화되고 생산 외주화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L&C 바이오는 2022년 플라즈맵이 정부 R&D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공동개빌 및 업무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회사로서, 지난 2년간 피부조직의 재생활성장치를 개발/임상 진행하며 플라즈맵과 성형외과 내 이미용 치료기기에 대한 많은 논의를 진행했었다. 이번 투자를 통해서 두 업체간 파트너십이 강화됨에 따라, 향후 플라즈맵이 최근 출시한 성형외과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ACTILINK)의 시장 확대와 함께 24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플라즈마 피부자극 치료기기 (STIMLINK)에 대한 시장에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플라즈맵 임유봉 대표는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사업을 바탕으로 2021년 의료용 임플란트 표면처리기에 이어서, 2024년 치과 및 성형외과 내 플라즈마 자극치료기기 개발 및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플라즈맵은 의료용 치료기기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기존 제품들의 성장과 더불어 24년 높은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며 "STIMLINK 브랜드는 치과 및 성형외과 시장 각각을 Target으로 2개의 제품을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2~3분기 중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성형외과 1위인 L&C와의 협업 강화로 제품 개발 후 빠르게 시장 확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이번 투자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L&C 바이오와 함께 투자를 진행한 드림텍은 플라즈맵의 북미향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생산 파트너 업체이다. 이번 드림텍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플라즈맵이 기술특례업체로서 핵심역량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시그널로 시장에서는 이해하고 있다. 실제 플라즈맵은 향후 기술개발 및 영업에 집중하며 생산은 드림텍과 같은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에 단계적으로 양산을 이관하고,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 밝혔다. 플라즈맵 관계자는 '24년 이후에는 수익성이 현재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플라즈맵은 운영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수익성을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가려 한다고 논하였다. 향후 북미향 제품뿐 아니라 전반적인 멸균기 외주 생산까지 드림텍과의 파트너십이 강화될 예정임에 따라, 드림텍에서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전략적 관계를 더욱더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플라즈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금액은 신규 기기 개발 및 생산 이관을 위한 투자에 활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 최소한의 CAPEX 투자로 향후 늘어날 판매 물량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투자와 함께 내부적이 체질 개선 작업을 더욱 가속화해 '24년 내 분기 BEP를 달성할 수 있는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플라즈맨 로고. [사진=플라즈맵]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