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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화 포천시의원, 원주시 '뮤지엄 산'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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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분야 벤치마킹 위해… 박물관 문화적 가치 등 토론

[포천=뉴스핌] 박동화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이 최근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 및 포천시 관광과 담당직원 등과 함께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 산'과 '간현관광지'를 방문했다.

2013년 개관한 '뮤지엄 산'은 한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립박물관으로 산으로 둘러 쌓인 부지에 유명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건축됐다. 웰컴센터, 플라워 가든, 워터 가든, 뮤지엄 본관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테마관이 조성돼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예술 공간이다.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 일행은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 산'과 '간현관광지'를 방문했다. [사진=포천시의회] 2023.12.25 ftbodo@newspim.com

윤호섭 뮤지엄산 운영지원실장은 포천시와의 차담에서 부지 선택과,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섭외과정, 소장작품의 수집경로, 기획전시를 위한 팀의 운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관람료의 책정과 타겟 분석 등 실질적으로 유용한 분석과 지자체 운영의 장단점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산속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데이트장소, 힐링 공간, 3대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전 연령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된 박물관이 갖는 문화적 가치에 대해 토론했다.

이에 손세화 의원은 올해 상반기 국외출장에서 "전세계 건축, 미술, 예술계가 모여드는 아트바젤의 바젤지구를 방문하였을 때 문화가 가지는 거대한 힘에 대해 체감했다"며 "포천시도 시립박물관을 유치하고자 공을 들이고 있는데 관광객에게 다양한 영감과 문화 욕구를 충족해 줄 미술관을 건립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엄산의 개관부터 운영까지 전 영역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건축투어에 직접 참여하여 안도타다오의 건축과 기획전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종이박물관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손세화 의원과 한탄강 지질·생태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최동원 지질공원팀장은 공립박물관의 기획전시와 관련해 뮤지엄산의 기획전시예산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인 전시 유치를 위한 예산규모 산정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전시관이 관람객의 집중과 명상을 유도하는 독특한 전시형태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공유와 감상이 이루어졌다.

이어 방문한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간현관광지'는 574,898㎡ 면적에 출렁다리,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글램핑장, 900석 규모의 나오라쇼 공연장 등 휴양문화시설을 갖춘 관광지로서 원주시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한 대규모 종합관광개발단지이다.

내년에는 가파른 소금산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케이블카 시설 완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산 시 교통약자 및 관람객을 배려한 에스컬레이터 설비 등 편의시설까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전연령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하나의 대형 권역형 관광단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와 원주시청, 원주시시설관리공단과의 간담회에서 오하영 관광시설관리팀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순환형으로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를 편안하게 둘러보고 야간 공연까지 발길이 이어지게 설계했으며 글램핑장에서 쉬어가며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고심하여 구성하였다"며 "총 사업비 1,748억을 들여 공격적으로 마케팅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세화 의원은 한탄강 경관단지, 하늘다리와 비둘기낭 캠핑장, 한탄강 테마파크 등 한탄강 유역의 관광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고, 아트밸리의 미디어 파사드와 원주시의 나오라쇼의 규모, 예산, 객석 구성 등을 비교하여 세심하게 질문하며 직접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지 전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운영하고 있는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설명과 함께 두 시간 여 관광단지를 둘러 본 이중효 포천시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처럼 포천시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여 권역으로 묶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이번 방문에서 두 관광지의 장점을 두루 살펴 우리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시 관광과 한고은 주무관은 "포천시의 우수한 캠핑장 운영 및 관리방식에 대해 배울점이 많아 벤치마킹을 기획하고 있었다"며 협조를 부탁했고 손세화 의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광정책을 꾸려나가는 원주시와 포천시는 앞으로 관광정책 노하우를 공유, 협력하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이 지난 21일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 및 포천시 관광과 담당직원 등과 함께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 산'과 '간현관광지'를 방문했다.

2013년 개관한 '뮤지엄 산'은 한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립박물관으로 산으로 둘러 쌓인 부지에 유명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며 웰컴센터, 플라워 가든, 워터 가든, 뮤지엄 본관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테마관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예술 공간이다.

윤호섭 뮤지엄산 운영지원실장은 포천시와의 차담에서 부지 선택과,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섭외과정, 소장작품의 수집경로, 기획전시를 위한 팀의 운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관람료의 책정과 타겟 분석 등 실질적으로 유용한 분석과 지자체 운영의 장단점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산속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데이트장소, 힐링 공간, 3대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전 연령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된 박물관이 갖는 문화적 가치에 대해 토론했다.

이에 손세화 의원은 올해 상반기 국외출장에서 "전세계 건축, 미술, 예술계가 모여드는 아트바젤의 바젤지구를 방문하였을 때 문화가 가지는 거대한 힘에 대해 체감했다"며 "포천시도 시립박물관을 유치하고자 공을 들이고 있는데 관광객에게 다양한 영감과 문화 욕구를 충족해 줄 미술관을 건립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엄산의 개관부터 운영까지 전 영역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건축투어에 직접 참여하여 안도타다오의 건축과 기획전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종이박물관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손세화 의원과 한탄강 지질·생태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최동원 지질공원팀장은 공립박물관의 기획전시와 관련해 뮤지엄산의 기획전시예산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인 전시 유치를 위한 예산규모 산정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전시관이 관람객의 집중과 명상을 유도하는 독특한 전시형태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공유와 감상이 이루어졌다.

이어 방문한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간현관광지'는 574,898㎡ 면적에 출렁다리,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글램핑장, 900석 규모의 나오라쇼 공연장 등 휴양문화시설을 갖춘 관광지로서 원주시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한 대규모 종합관광개발단지이다.

내년에는 가파른 소금산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케이블카 시설 완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산 시 교통약자 및 관람객을 배려한 에스컬레이터 설비 등 편의시설까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전연령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하나의 대형 권역형 관광단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와 원주시청, 원주시시설관리공단과의 간담회에서 오하영 관광시설관리팀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순환형으로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를 편안하게 둘러보고 야간 공연까지 발길이 이어지게 설계했으며 글램핑장에서 쉬어가며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고심하여 구성하였다"며 "총 사업비 1,748억을 들여 공격적으로 마케팅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세화 의원은 한탄강 경관단지, 하늘다리와 비둘기낭 캠핑장, 한탄강 테마파크 등 한탄강 유역의 관광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고, 아트밸리의 미디어 파사드와 원주시의 나오라쇼의 규모, 예산, 객석 구성 등을 비교하여 세심하게 질문하며 직접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지 전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운영하고 있는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설명과 함께 두 시간 여 관광단지를 둘러 본 이중효 포천시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처럼 포천시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여 권역으로 묶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이번 방문에서 두 관광지의 장점을 두루 살펴 우리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시 관광과 한고은 주무관은 "포천시의 우수한 캠핑장 운영 및 관리방식에 대해 배울점이 많아 벤치마킹을 기획하고 있었다"며 협조를 부탁했고 손세화 의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광정책을 꾸려나가는 원주시와 포천시는 앞으로 관광정책 노하우를 공유, 협력하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f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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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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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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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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