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2024 신년사] 김문근 단양군수 "살고 싶은 건강 도시 건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31일 "2024년은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구체화해 '건강한 단양, 살고싶은 단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새로운 단양시대의 초석을 뛰어넘어 도전과 개척의 속도를 더하겠다"며 "시대 변화에 적응해 군정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사진 = 단양군] 2023.12.30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우리가 영원히 살아가야 할 단양을 위해 군민과 더불어 저와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좌우 수레바퀴가 되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문근 군수 신년사 전문이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단양의 장점과 특색을 살리고 색깔과 향기를 입혀 군민이 염원하는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천에 저와 650여명의 공직자 모두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의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군을 대표하는 관광산업은 최근 관광수요 트렌드에 맞게 관광시설을 확충할 것입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지역상권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현대화사업과 편익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단양구경시장 마늘골목 특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지역 농업 혁신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단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대강·가곡·영춘·적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해 2028년까지 지역농업 혁신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넷째, 군민이 체감하는 의료‧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지난 8년간 군민 숙원이었던 응급의료 기능을 갖춘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전국 16번째로 7월 1일 개원할 예정입니다.

최신의 의료 장비와 최고의 의료 인력을 확보해 응급의학과 외 8개 진료과목 30병상의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개원되면 지역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입니다.

다섯째, 환경문제의 획기적 전환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자원순환세 신설은 지난해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창립과 성과를 바탕으로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 가겠습니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과 신청서 제출에 이어 금년 평가단 실사를 철저히 준비해2025년 반드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 하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주민 생활속으로 더 다가가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불편 처리반' 시책사업을 역점 추진해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