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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조승현 예비후보, 금천구 출마 선언…"민주당 승리 견인차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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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출신 10명과 합동 출마선언
'준비된 신인 정예'·'민주당의 필승카드' 자임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수석상임부위원장이 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시 금천구 출마를 선언했다.

조승현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이하 민보협) 출신 10명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제대로 훈련된 정예병이 필요하듯 제22대 국회에서도 '준비된 신인, 정예 인력'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권의 검찰독재, 국정무능, 외교참사를 심판하고 민주당의 통합정치를 비롯한 민생개혁과 경제안정, 남북평화교류 등을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조승현 서울시 금천구 예비후보. 2024.01.16 yunhui@newspim.com [사진=조승현 예비후보]

조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문에서 "정치신인이 겪을 수밖에 없는 한계를 당이 감안할 필요가 있고, 당내 경선이 정치신인에겐 '디딜 곳 없는 벼랑 끝'과 같은, 오로지 현역 의원에게만 유리한 형태로 운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충분한 역량·검증된 경력을 갖춘 '준비된 신인 정예'이자 '민주당의 필승카드'라고 자부한다"며 "당에 대한 '숭고한 헌신'과 국민을 위한 '티 없는 충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민주당 당원과 더불어, 2024년 4월 10일 총선승리를 통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초심이 변하지 않는 신인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합동 출마선언을 한 민보협 출신 후보는 조 예비후보를 포함해 나원주(경기 화성병), 박기일(충남 천안을), 박민규(서울 관악갑), 서용주(경기 파주갑), 이인화(경기 남양주을), 이지혜 (충남 대전서구갑), 장철영(경기 고양정), 정진경(경기 고양병), 최일곤(전남 목포), 황두영(서울 서대문갑)까지 총 11명이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합동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자신의 출마 지역구인 서울 금천에서 본격적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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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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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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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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