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4 재산공개] 국회의원 291명 평균 재산 27억…재산 증가 35.4%·감소 64.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28일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공개
재산증가 103명·재산감소 188명
국회 1급 이상 공직자, 평균 21억22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회의원 10명 중 6명 이상의 재산이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산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지난해 4명에서 2명으로 줄었으며, 이들 2명을 제외한 전체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25억417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회의원 291명 가운데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103명(35.4%)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06차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하고 있다. 2024.02.29 leehs@newspim.com

재산 규모별로 살펴보면 ▲5000만원 미만 24명(8.1%)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28명(9.5%)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180명(60.8%)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6.1%) ▲10억원 이상 8명(2.7%) 등이다.

신고재산 총액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5억원 미만 25명(8.6%)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58명(19.9%) ▲10억원 이상 20억원 미만 99명(34.0%) ▲2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78명(26.8%) ▲50억원 이상 31명(10.7%) 등으로 조사됐다.

당초 지난해까지 신고 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안철수·전봉민·박덕흠·박정 의원이었으나, 안철수·박덕흠 의원 2인으로 줄었다. 이들 2인을 제외한 289인의 2024년도 평균 신고재산액은 27억7882만원이다.

재산이 증가한 국회의원은 103명(35.4%)으로 규모별로 보면 ▲5000만원 미만 33명(32.0%)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28명(27.2%)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32명(31.1%)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2명(1.9%), 10억원 이상 8명(7.8%)이다.

재산이 감소한 국회의원은 188명(64.6%)으로 규모별로 보면 ▲5000만원 미만 35인(18.6%)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40명(21.3%)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97명(51.6%)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11명(5.9%) ▲10억원 이상 5명(2.7%)으로 나타났다.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및 국회입법조사처 등 1급 이상의 공직자 37명 가운데 재산 증가자는 33명으로 89.2%다.

구체적으로 ▲5000만원 미만 5명(13.5%)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6명(16.2%) ▲1억원 이상 5억 원 미만(48.7%)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1명(2.7%) ▲10억원 이상 3명(8.1%) 등이다.

국회의원을 제외한 1급 이상 국회 공직자 32명의 신고재산액 평균은 21억22만원이다.

신고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 4명(12.5%)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4명(12.5%) ▲10억원 이상 20억원 미만 10명(31.3%) ▲2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13명(40.6%) ▲50억원 이상 1명(3.1%) 순이다.  

[자료=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