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이상민 장관, 강진군 '지방소멸' 대응 현장 방문…지방소멸 해결 정책 적극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푸소' 농가 방문 애로사항 청취…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준공식도 참여
강진군, 푸소·빈집 리모델링 등 효율적 관리...지역경관 개선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17일까지 전남 강진군과 진도군을 방문해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빈집 리모델링 등 지역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전남지역 방문은 그동안 행안부가 중점 추진한 지방소멸 대응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16일 오후 전남 강진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김보영 기자 2024.05.16 kboyu@newspim.com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등 통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이 장관은 강진군 병영면 소재 '푸소'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16일 오후 전남 강진군 병영면에 소재한 '푸소'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강진원 강진군수로부터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빈집 리모델링 등 지역소멸 대응 우수사례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김보영 기자 2024.05.16 kboyu@newspim.com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푸소'는 농가에서 일정기간 머무르는 동안 강진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방문하거나 농가를 직접 체험하는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생활인구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하고 있다.

강진군은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던 '푸소' 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지역 소멸대응기금 사업과 연계해 특화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2015년부터 지난해 까지 '푸소' 프로그램으로 약 5만8000명이 강진을 방문해 약 53억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장관은 "강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푸소'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할 만큼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새로운 정책이 확산돼 지방소멸 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안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빈집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거주하고 있는 주민을 만나 대화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16일 오후 전남 강진군을 방문해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빈집 리모델링 등 지역소멸 대응 우수사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김보영 기자2024.05.16 kboyu@newspim.com

인구감소지역인 강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생활-정주 인구 확대 위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빈집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의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규모는 112억원으로 지난해 64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생활인구(76억9000만원)▲정주인구(31억 5000만원)▲지역연계(3억6000만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강진군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해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5년 또는 7년 동안 무상 임대하고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외지인에게 월 1만원 임대료에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장관은 "방치된 빈집은 마을 경관을 해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우범 지역이 되어 부작용이 심각하다"면서 "지역쇠퇴 상징이었던 빈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구 감소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빈집이 늘어나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 빈집은 13만2000호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13만2000호 중 절반에 가까운 6만1000호가 위치하고 있는 인구감소 지역의 경우 급속한 빈집의 증가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부터 자치단체와 협력해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지역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등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장관은 지난 3월 이탈리아 중부 마엔차시에 방문해 이탈리아 빈집 재생 사업인 '1유로 프로젝트'를 살펴보는 등 우리나라 빈집 정비와 빈집 재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행안부는 활용이 어려워 방치된 빈집을 정비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정부 예산 50억원을 투입해 철거 등 정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2월까지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78개 시·군·구에서 총 1663호의 정비 신청을 받았다.

이번 수요조사 결과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 등 빈집 정비에 정부 예산 50억원을 교부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행안부의 빈집 정비 사업은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지역경관을 개선하고 외지인의 정착 초기비용 절감 등을 통한 정주인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행안부는 빈집 철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빈집 철거로 생긴 토지에 대한 세액을 철거 전 납부하던 주택세액으로 인정해 주는 기간을 3년→5년으로 확대하고 빈집 철거 후 생긴 토지세액의 부과 기준이 되는 주택세액 연 증가율도 30%→5%로 인하했다.

한편, 이 장관은 강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준공식에도 참석했다. '성하객잔'은 2022년 행안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전국에 조성 중인 8곳 공유주거 중 처음으로 준공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16일 오후 전남 강진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하고 청년들과 공유주거 조성사업에 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김보영 기자2024.05.16 kboyu@newspim.com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행안부가 2022년 시작한 사업으로 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역을 선정해 청년마을로 유입되는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숙소▲공유사무실과 회의실▲생활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2022년 강진 포함한 강원 영월, 경북 영덕 등 3곳 시작으로지난해 강원 홍천, 충북 보은, 경북 경주, 경남 의령・함양 등 5곳으로 확대돼 총 8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인구 유입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타 지자체들에게 도움을 주고 대한민국 인구정책에도 기여하고자 강진군 전 직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비결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며 "특히, 조정·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군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강진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장관은 "공유주거 공간이 단순한 청년 주거 공간을 넘어 창업 등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상생・교류의 장이자 젊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안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이날 강진군에 이어 17일 도서지역 소방‧치안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진도군 군내119지역대와 읍내파출소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사진
[단독] CXMT 증권신고서 보니 [서울=뉴스핌] 정승원 김정인 기자 =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뒤처져 있지만,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부터 중국 내 수요를 장악해 글로벌 3강 체제를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CXMT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해 생산량과 수율을 끌어올릴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D램 시장의 고객·가격·공급 질서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뉴스핌이 입수한 CXMT의 상하이증시 상장 등록용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생산능력 확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생산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낮아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HBM에서는 기술 격차가 뚜렷한 만큼 단기간에 정면 승부를 벌이기보다 DDR5와 LPDDR5X 등 이미 시장이 형성된 제품부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 인포그래픽= 정승원 기자] ◆ HBM 격차 인정...D램 생산능력 확대로 승부수 CXMT는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3사와 비교하면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다. 중국 내 D램 수요조차 자국 생산만으로 충분히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CXMT는 증권신고서에서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D램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HBM의 구체적인 양산 시점이나 공급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HBM 상용화 경쟁을 벌일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CXMT의 HBM 기술이 선두 업체보다 2~4년 뒤처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CXMT는 AI 시장의 성장성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HBM을 앞세우기보다 DDR5와 서버용 D램 등 기존 제품군의 생산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생산능력 부족을 꼽았다. 현재 생산 규모로는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안정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확보한 규모의 경제에 접근하려면 생산량 자체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CXMT는 이번 상장을 통해 46억달러(약 6조81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라인 확대와 공정 전환, 연구개발에 투입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중국 시장 내 공급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중국은 세계 최대 D램 소비국이지만 자국 업체의 공급 비중은 낮다. CXMT는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제품을 대체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CXMT가 상하이증시에 상장하면서 제출한 증권신고서 원문. [서울=뉴스핌] = 2026.07.21 hkj77@hanmail.net ◆ DDR5 중심 D램 개발 및 고도화 CXMT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로 생산라인 증설과 공정 업그레이드, 웨이퍼 생산량 확대를 제시했다. 생산 규모를 키워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저용량·저속 제품에서 고용량·고속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CXMT도 상장 자금을 활용해 DDR5와 LPDDR5X, 서버용 D램의 비중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제조공정 개선, 차세대 D램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공정 미세화를 통해 웨이퍼당 생산량을 늘리고 원가와 전력소비를 낮추는 동시에 수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공장 규모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제품 성능을 함께 개선해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은 DDR5와 LPDDR5X다. DDR5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DDR4보다 제조 난도가 높고 미세공정과 수율 관리가 중요하다. DDR5 경쟁력은 곧 공정기술과 생산효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셈이다. CXMT는 DDR5 생산능력을 확대해 단위당 원가를 낮추고 서버·PC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LPDDR5X는 AI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 AI PC 등 모바일·저전력 시장을 겨냥한다. DDR5로 서버와 PC 시장을, LPDDR5X로 모바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CXMT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중국서 CXMT 제품 공급 확대...삼성·SK하이닉스 영향 불가피 CXMT는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D램을 자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수입 대체'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중국 스마트폰·PC·서버 업체가 수입해 사용하는 메모리를 CXMT 제품으로 바꿔 중국 시장 내 공급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D램 생산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소재, 부품, 설계, 패키징 등 중국 메모리 생태계 전반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운영자금 확보가 아니라 CXMT를 중심으로 중국 내 D램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 CXMT의 중국 내 공급 확대가 본격화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CXMT의 D램 평균판매가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생산 확대와 공정 고도화로 품질과 수율까지 개선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 커질 수 있다. CXMT가 낮은 가격과 중국 내수 기반을 앞세워 물량을 늘리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고객을 지키기 위해 가격을 낮추거나 범용 D램 생산을 고부가 제품으로 더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CXMT가 당장 HBM보다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SK하이닉스도 HBM에서는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범용 D램 공급 증가로 전체 시장 가격이 낮아질 경우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CXMT의 위협은 단기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술로 추월하는 데 있지 않다. 중국 내수시장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범용 D램 공급을 빠르게 늘려 두 회사의 고객 기반과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꼽힌다. origin@newspim.com 2026-07-21 08: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