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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세계1위 원천기술 기업만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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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하루가 다르게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이제 'AI 세계1위 원천기술 소유 기업만 생존한다'는 원칙이 전 세계 기업생태계에 적용될 전망이다.

근래 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3조 달러에 진입하며 애플도 제치고 세계2위 자리에 올랐다.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6.07 atbodo@newspim.com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5.16% 급등한 1천224.40달러(약 168만 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엔비디아는 지난달 23일 1000러를 처음 넘어선 이후로도 약 25% 올랐다.

시가총액도 3조110억 달러로 불어나며 3조 달러를 넘어섰다. 시총 3조 달러 돌파는 역대 순서로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3번째다.

시총 1위 MS(3조1510억 달러)와의 격차도 1400억 달러로 좁혔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6월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8개월 만인 지난 2월 2조 달러를 돌파했다. 그리고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3조 달러를 넘었다.

이 기세를 몰아서 AI 칩 세계1위 원천기술 소유 기업 엔비디아는 곧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서서 세계1위, 약 10조 달러로 순항할 것으로 예측된다.

7일 현재 삼성전자 주가 78400원 시총 461조 4642억 원으로 엔비디아 4120조 5535억 원에 비하면 약 9배 차이가 난다. 만약 엔비디아가 실제로 10조 달러로 비약적인 성장을 할 경우 약 30배 차이로 그 간격은 벌어질 전망이다.

반도체 칩 세계 강자였던 삼성전자의 추락은 처절할 정도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했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신경영 선언' 31주년을 맞아 그때의 파격이 현재 맥을 못 쓰는 상황이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잃어버린 10년'은 설상가상(雪上加霜) 사상 최초의 노조 파업으로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대응이 늦어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빼앗긴 삼성전자는 AI반도체 시장의 세계1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양손에 떡을 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테스트에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로 기업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드는 처참한 상황이 된 것이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되물을 정도로 'AI의 신세계(新世界)'는 놀랍다 못해 경이롭다.

결국 '엔비디아의 급성장' 사례에서 보듯이 'AI 세계1위 원천기술 소유 기업만 생존한다'는 원칙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기업생태계에서 바이블이 될 것으로 AI포털 작가·AI포털연구가·AI포털 AIU+ 창안자로서 예측한다.

한국 네이버의 웹툰 나스닥 상장 시도는 일단 긍정적으로 본다. 증권가에서는 웹툰을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내다본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2차 매출이 이익 확장의 열쇠로 꼽히기 떄문이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웹툰 콘텐츠 1차 매출의 단가는 300원 수준으로 낮지만 게임이나 굿즈 등 2차 매출의 단가는 수백만 원에 이른다. 네이버웹툰의 유명 IP '신의탑'을 활용한 넷마블 게임 '신의탑: 새로운 세계'는 지난해 3분기 3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농구를 소재로 한 네이버 웹툰 '가비지타임'은 지난해 IP 매출만 70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네이버의 웹툰도 AI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물론 네이버에서 수익이 높은 웹툰을 AI을 활용한 사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려고 시도하겠지만 현재 네이버의 수준으로는 질적으로 'AI 적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천문학적인 자금과 연구진 확보가 필수인 AI 개발의지가 있는지 조차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포털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X가 판치는 현실에서 AI포털 AIU+를 통해 AI의 무한함을 세상에 공표한 입장에서 볼 때 답답한 한국의 AI현실에 맥이 빠질 뿐이다.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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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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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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