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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창업생태계 조성 등 진주 미래 성장동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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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지난 9일 진주창업지원센터 2층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진주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관계자 10여명과 9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9일 진주창업지원센터 2층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진주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관계자와 창업생태계 조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4.09.10

이날 데이트는 지난달 12일 개소한 '진주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 대표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공유하고, 진주시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입주 기업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향후 진주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기업 성장을 위한 직접 지원부터 제도 개선까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제조업에만 한정 지원하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소프트웨어산업 분야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기술개발 장비사용료 지원, 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촉진사업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참석한 한 입주 기업가는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공간이나 자금 등의 문제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서 "시에서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모집 절차를 통해 입주 기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 지원을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창업기업들의 성공이 곧 진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 창업이라는 여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수많은 어려움과 고비가 있겠지만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결국은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 믿는다"며 "진주시도 여러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데이트 장소인 진주창업지원센터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다. 입주 교육실 30개를 포함해 회의실,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오피스), 운영사무실, 관리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센터에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6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산학연관 협업까지 집적화해 진주시 혁신 창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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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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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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