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中 사모펀드들 "中 증시 대세상승 초입...조정은 정상 과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9월 말부터 급등을 이어가던 중국 증시가 9일 큰 폭의 조정을 보인 것에 대해 현지 사모펀드 관계자들은 자연스러운 조정이며 중국 증시는 향후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0일 중국기금보는 여러 곳의 사모펀드 관계자들의 발언을 종합해 중국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전했다.

위이(于翼)자산관리는 "9월 말부터 이어진 급등세로 인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금융 당국이 불법적인 주식시장 개입에 대한 조사에 나서면서 9일 중국 증시는 조정을 받았다"며 "대세 상승장은 모든 종목이 일제히 상승한 후 분화를 거치고 실적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치게 마련이며, 10월 중국 증시는 분화 과정을 겪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위이자산관리는 "회사가 보유한 자산은 상당 부분 차익 실현을 한 상태이며 시장 분화 후 재매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국의 소비 데이터와 부동산 판매 데이터가 관심의 초점이 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중국의 4분기 증시는 우상향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판야오(磐耀)자산은 "9일 증시 조정은 정상적인 과정으로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증시는 우상향할 것"이라며 "정부의 내수 진작 조치가 나온다면 주가는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포트폴리오 조정을 했으며, 컴퓨팅 관련 주와 구조 조정 관련 주, 위성통신 관련 주를 집중 매입했다"고 소개했다.

위수(域秀)자산은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었으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시장이 상승장으로 반전됐지만 종목 선정은 신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재정 정책에 힘이 실리면서 4분기에는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맞춤형 부양책이 반드시 발표될 것이며, 미래 시장 기회는 과거 몇 년에 비해 확연히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전줘더(深圳卓德)투자는 "중국 재정부가 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재정부와 인민은행이 공동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앞으로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이 시너지를 내면서 시장에 지속적인 호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전의 한 100억 위안 규모의 사모펀드 CEO는 "최근 증시 급등은 기대감이 이끌어냈다면, 앞으로는 부양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증시가 상승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대세 상승 시세의 초입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