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쯤 경산시 중산동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20평 규모 경량 철골조 2층 건물 1동이 전소하고 카니발 승합차 1대와 기계 설비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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