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됐다
- 선장과 낚시객 등 승선원 22명은 해경 등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 구조자 중 10명이 타박상을 입었지만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0일 오전 인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등 22명이 타고 있던 낚시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선원 22명은 해경과 인근에 있던 어선 등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3분쯤 인천 영종구 팔미도 남쪽 약 3.9㎞ 해상에서 9.7t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에는 선장과 낚시객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근에서 낚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함정 9척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소방과 인천시 등 관계기관 선박 5척과 민간 선박 2척도 구조 작업에 투입됐다.
출동한 해경은 인근에 있던 다른 낚시어선과 함께 선박에 타고 있던 22명 전원 구조했다.
구조된 낚시어선의 승선원 가운데 10명이 타박상을 입었지만 건강 상태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
장대운 인천해양경찰서장은 "낚시 등 해양 레저 활동에 나설 때는 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