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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내달 5~19일 'AI 예술창작 워크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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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무소에서 'AI 예술창작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워크숍은 예술인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내년에 오픈하는 '경기도 예술인의 집'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예술 분야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1회차 교육은 11월 5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ChatGPT 전문 강사인 김민구 강사가 ChatGPT의 예술 분야 활용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해당 회차에서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과 업무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ChatGPT의 실질적 활용법을 연습하는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2회차는 11월 7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미디어 아티스트 조영각이 워크숍 강사로 함께 한다.

해당 회차에서는 AI를 활용한 미디어 및 음향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간단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언어, 이미지, 사운드,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제작 과정을 실습해 본다.

3회차는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저작권위원회 김민정 변호사가 AI 저작물과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 강연에서는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사례와 주의 사항을 다루며, 예술인들이 AI 활용 시 유의해야 할 법률적 측면을 안내할 예정이다.

4회차는 11월 1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예술 프로듀서 홍지희가 AI 음악의 기본 개념과 저작권 문제를 소개하고, AI 음악을 활용한 실습 활동을 진행한다.

AI 음악을 활용해 창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접근법을 논의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AI 기술이 예술 창작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예술인들이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AI 예술창작 워크숍'은 모든 회차가 무료로 진행되며, 지지씨멤버스(http://members.ggcf.kr/events/2412)에서 교육일 2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원활한 수업 참여를 위해 실습 회차에 한해 개인 노트북 지참을 권장한다.

교육과 관련한 세부 안내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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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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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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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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