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서울옥션,아트바젤홍콩 맞춰 한국근현대미술 홍콩서 알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 메이저 경매 서울 프리뷰에 이어 홍콩서 프리뷰
이우환 김환기 유영국 박서보 작품 홍콩서 선보여
3월28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서 총 113점 경매에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미술품경매사 서울옥션(대표 이옥경 부회장)이 오는 3월 28일 서울 강남센터에서 개최할 3월 메이저 경매 'Contemporary Art Sale'의 홍콩 프리뷰를 진행한다. 서울옥션은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미술가 작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2025 아트바젤 홍콩'(3월26~30일)에 맞춰 홍콩 현지 프리뷰및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김환기(1913~1974) '무제', oil on paper, 61×49.2cm, 1973. 추정가 3억7000만원~5억5000만원. [사진=서울옥션] 2025.03.10 art29@newspim.com

서울옥션의 홍콩 프리뷰 전시에는 이우환, 김환기, 유영국, 박서보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나온다. 이에 앞서 서울 프리뷰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이다. 오는 25일부터는 주요작 일부가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 살롱서에 전시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이우환(1936~ ) 'Dialogue', oil and mineral pigment on canvas, 260.7×194cm, 2007~2014, 추정가 9억2000만원~15억원. {사진=서울옥션] 2025.03.10 art29@newspim.com

서울옥션의 3월 메이저 경매에는 한국의 주요 근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됐다. 이 경매에는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환기가 자연의 울림과 리듬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푸른색 점화와 두개의 붓터치가 만들어내는 팽팽한 긴장감이 특징인 이우환의 200호 크기 대작 'Dialogue'가 포함됐다. 또 유기적인 곡선의 면들로 자연을 묘사한 유영국의 'Mountain', 검은색과 붉은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박서보의 '묘법 No.080420'이 출품됐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유영국(1916~2002), 'Mountain', oil on canvas, 43.7×52.8cm,1972. 추정가 2억원~3억원. [사진=서울옥션] 2025.03.10 art29@newspim.com

이와함께 해외 유명작가의 작품과 럭셔리 아이템까지 총 113점이 경매에 오른다. 외국작가 작품으로는 소설 '오즈의 마법사' 속 노란 벽돌길을 담은 샤라 휴즈의 허구적 풍경화 'Yellow Brick Road'와 아프리카 흑인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탐구하는 아모아코 보아포의 종이 작품 'Smug Face', 일본이 낳은 슈퍼스타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점과 그물로 그려낸 회화 'Butterfly'가 포함됐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샤라 휴즈(1981~,미국), 'Yellow Brick Road', oil, acrylic and dye on canvas, 121.2×101cm, 2020. 추정가 5억2000만원~7억원. [사진=서울옥션] 2025.03.10 art29@newspim.com

또 핑거페인팅 기법으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소녀를 그리는 아야코 록카쿠의 'Untitled'도 경매에 나왔다. 이와함께 희소성 높은 럭셔리 패션및 주얼리 섹션도 곁들여져 관심을 모은다. 럭셔리 섹션에서는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해 올해 한정판으로 출품한 루이비통 핸드백이 시작가 0원의 스페셜 랏으로 출품됐다. 또 국내 시장서 흔치 않은 10캐럿 이상의 스리랑카산 천연 사파이어 나석과 3캐럿 이상 사이즈의 천연 루비 반지 등도 나왔다.

홍콩 프리뷰 전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그랜드하얏트 홍콩 내 살롱에서 이뤄진다. 서울옥션은 홍콩 프리뷰 기간 중 전시장에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25일에는 최영욱 작가가, 26일에는 장마리아 작가가 관람객과 만난다. 프리뷰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고, 아티스트 토크는 사전 예약해야 한다.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