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9회 2사 후 피치클록 출루 후 문현빈 역전 3점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할 팀타율' 한화, 류현진 내려가자 불방망이…8회부터 3홈런
롯데 박세웅, 두산에 7이닝 9K 무실점…잠실 인천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류현진이 마운드를 내려가자 뒤늦게 타선에 불이 붙은 꼴찌 한화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일 삼성과 대구 방문경기에서 문현빈이 8회 추격 솔로홈런, 9회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린 데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문현빈. [사진=한화]

전날까지 팀 타율 0.173으로 물방망이였던 한화는 이날 8회 이후 홈런 3방을 집중시키며 회복세를 보였다. 한화는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기대에 못 미쳤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았고, 1-1로 동점인 3회 강민호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줘 다시 1-2로 끌려갔다.

류현진은 5회에도 강민호에게 1타점 적시타, 6회엔 선두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교체됐다. 삼성은 6회에 이재현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해 5-1로 앞섰다.

그러나 한화는 8회 문현빈의 솔로홈런과 이진영의 투런홈런을 앞세워 1점 차로 추격했고, 4-6으로 뒤진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임종찬이 풀카운트에서 삼성 마무리 김재윤의 피치클록 위반으로 행운의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어 노시환의 안타로 1, 2루 기회를 이어간 한화는 문현빈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기적을 일궈냈다. 앞선 2경기에서 호투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5이닝 8안타 4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박세웅. [사진=롯데]

부산에선 롯데가 박세웅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6-1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4회 선두타자 유강남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고, 5회에는 빅터 레이예스의 좌전 적시타와 김민성의 2타점 안타로 4-0으로 달아나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발투수 박세웅은 7회까지 삼진을 9개나 뽑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1패)째를 거뒀다. 두산은 9회 강승호의 2루타로 1점을 뽑아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손아섭. [사진=NC]

고척돔에서는 NC가 키움에 7-5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키움은 2회 박주홍의 3점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NC는 3회 김주원의 투런포와 손아섭의 3루타에 이은 박건우의 좌월 2루타로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는 2사 2, 3루에서 손아섭이 2타점 우전안타를 때려 5-3으로 역전했다. 키움 역시 공수 교대 후 내야안타로 나간 임병욱이 폭투로 홈을 밟았고 5회 김건희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NC는 6회 맷 데이비슨의 우전안타와 박건우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보태 다시 7-5로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KIA-LG(잠실), kt-SSG(인천)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