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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진단] 진보 윤종오 "국힘 통렬한 반성하고 후보내야...이재명과 연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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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정당 성장 할 수 있게 정치제도 바꿔야
내년 지방선거 목표로 개헌 철저히 준비하자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윤종오 진보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자기 반성 없이 대통령 선거에 후보를 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보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윤 의원은 지난 23일 뉴스핌TV 라이브 방송 '정국진단'에 출연해 "내란 사태로 국정 혼란을 야기하고 헌법이 파괴된 부분에 대해 당 해체 수준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윤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개헌을 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윤종오 의원과의 일문일답]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안녕하십니까? 정국 상황을 짚어보고 해법을 모색하는 정국진단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저는 뉴스핌의 이재창 정치 전문 기자입니다. 오늘은 진보당의 원내대표이자 상임 선대본부장을 맡고 계신 윤종오 의원님 모시고 조기 대선 정국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의원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종오 의원) 네, 반갑습니다.

-(이 기자) 대통령 파면 이후 정국이 여전히 어수선한 상황이고요. 정치권이 타협과 대화보다는 대결 정치로 일관하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갈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정치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윤 의원) 예. 당연하게 정치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는 국민 통합, 포용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과연 그렇게 했는가 하는 것을 먼저 되짚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7%포인트 차이로 승리를 했는데 자기를 찍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의 정책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또 그를 견제하는 야당에 대해서 거의 적으로 취급하면서 아예 비상계엄까지 일으키면서 없애려고 했기 때문에 국민 통합은 요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통합의 과정은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또 거기에 동조했던 국민의힘도 해체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통렬한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가 압도적으로 정권 교체로 마음이 모아질 때 저는 새로운 어떤 통합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자) 국민의힘의 해체 수준의 통렬한 자기 반성이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요. 국민의힘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리고 일각에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가 구성되고 성명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 의원) 국민의힘이 자기 반성 없이 대선에 출마한다는 게 저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당이라는 것이 정권을 잡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대선이 열리니까 출마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 대해서 국정을 혼란시키고 헌법이 파괴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는데 지금 토론 과정이나 이런 걸 보면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헌정질서 파괴에 대해서 대한 반성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판단해서 분명하게 심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자) 진보당도 이번에 이제 대선 후보를 내셨잖아요. 김재연 상임대표가 후보로 선출이 됐는데 김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내란 세력 청산에 우선을 두겠다고 했는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했던 그런 말씀하고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윤 의원) 그렇죠. 불법 내란 사태 이후에 야 5당이 정리해 가는 과정에서 원탁 회의가 구성되고 거기에서 1차 합의를 이끌어내고 또 2차 합의까지 얼마 전에 발표했지 않습니까? 그런 과정 속에 압도적인 정권 교체와 내란 세력 청산, 사회대개혁 과제에 대한 부분들이 다 녹아 있습니다. 이번 김재연 우리 당 대표가 진보당의 후보로 선출된 만큼 거기에 부합하는 정치 행보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기자) 대선 후보를 내셨으니까 득표나 진보 세력 확장 등 목표가 있을 것 같은데요.

-(윤 의원) 대선에 출마하면 목표는 당연히 당선이죠. 하지만 저희가 소수 정당이고 또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할 때 이번 선거야말로 내란 세력을 완전하게 청산하는 데 첫 번째 방점이 찍혀야 된다. 그 이후에 좀 사회 대개혁 과제 중에서 진보적 의제의 성과를 극대화시켜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문재인 정부가 촛불 혁명으로 들어선 정권이지만 국민들의 요구들을 충분하게 담아내지는 못했지 않습니까? 그런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혹시 그리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또 많이 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런 국민들의 목소리를 좀 제대로 담아내는 데 진보당의 역할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기자) 이재명 민주당 경선 후보가 독주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어떤 여론조사에서 50% 넘는 지지를 받는 걸로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김재연 후보는 완주를 하나요?

-(윤 의원) 저희들이 처음부터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아주 큰 욕심을 가지고 임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당연하게 정당이 대선 후보에 출마를 했으면 당선이 목표인데 지난번 대선에서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의 득표력으로 인해서 결국은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키는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해서 전반적인 어떤 선거 제도의 확실한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 대선 투표에 결선투표제만 있었다 치더라도 정의당이 욕 먹을 일은 없었거든요. 진보 정당이 성장하는데 정치 제도가 뒷받침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 진보정당의 정책을 상당 부분 좋아하면서도 지역에서 국회의원 선거 때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때나 특히 대통령 선거 때 본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사실 많이 있거든요. 정치 제도만 제대로 개편된다면 진보 정당도 일정 정도 국민들의 신망을 받아서 '너희들도 한번 해봐라' 이렇게 해서 10%든 20%든 일정 정도의 득표율을 얻게 되면 이런 정책도 대선에서 나올 수 있는 정책이구나 생각할 것이고요. 그것이 이후에 새로운 정책으로 반영되기도 하고 진보적 의제를 선도해 낼 수 있는 실질적으로 국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정치 제도가 이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번 선거를 계기로 그런 것을 바꾸어내는 데 우리 진보당의 역할을 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기자) 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당연히 열어놓고 있겠죠.

-(윤 의원) 네 그렇습니다.

-(이 기자) 연대를 하게 되면 조건 이런 게 있을 것 같아요. 진보당이 추구하는 정책을 일부 수용한다든지 그런 게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윤 의원) 이미 사실은 야 5당의 원탁회의에서 상당 부분 의견을 모았어요. 대선 결선투표제라든지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라든지 그다음에 검찰 개혁, 감사원과 군 개혁 이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합의안에 이미 들어가 있고요. 또 이후에 사회 대개혁 과제도 국민 기본권 강화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세부적 내용들을 얼마나 좀 채워넣느냐가 중요하죠. 그동안 우리 진보당이 국민 소환제라든지 국민 발의제라든지 정치 개혁에 대한 제도와 또 사회복지와 관련해서 모든 분들이 소외됨 없이 이렇게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전 국민 4대 보험 이런 것들도 이제 공약으로 내걸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최대한 관철시키려고 노력할 겁니다.

-(이 기자) 역대 대통령들이 아름답게 퇴장한 적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본인이 구속되기도 하고요 아니면  자식이 구속되기도 하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계속되는 단임제 대통령의 한계를 노정했다는 지적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치권에서 개헌론이 제기되고 있는데 정의당 입장은 뭐죠?

-(윤 의원) 개헌론에 대해서는 저는 시기의 문제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제 찬성을 하고요. 제왕적 대통령의 폐혜도 있지만 또 장점도 없지 않아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같은 제도라도 운영하는 사람이 어떻게 운영하느냐, 마음 먹기에 따라서 그 결과는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대 대통령이 다 이렇게 지금과 같이 불법 내란을 일으키고 이러지는 않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현재의 어떤 공간을 마련하는 것들이 이미 87년도이기 때문에 문제죠. 그 사이에 얼마나 세상이 많이 바뀌었으며 내 손에 지금 핸드폰이 하나 있는 걸 넘어서서 완전 우주가 지금 뭐야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세상 바뀌고 있는데 우리 정치는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사실은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앞으로 전개될 어떤 사회 변화와 AI의 혁신, 4차 산업혁명을 넘어서 5차 산업혁명까지 바라보는 그런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기자) 당장 대선 전 개헌보다는 차분히 철저하게 준비를 하는 개헌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인가요?

-(윤 의원) 실질적으로 지금 대선 과정에 개헌 의제가 분출되고 요구는 많겠지만 실질적으로 대선 투표 날에 같이 개헌 투표를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 지방선거까지 1년 정도 있으니까 그 정도면 충분하게 논의하고 우리 국민들의 의지들을 모아내는 과정에서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과정에 의견을 달리하는 것도 상당 부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사회가 이렇게 많은 갈등들이 있는데 개헌 의제가 하루아침에 되겠습니까? 하지만 현실 가능한 것, 지금 바로 합의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서 그래도 대한민국이 올바로 인간이 존엄하고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고 이렇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그런 헌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기회야말로 해야 될 아주 절호의 찬스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기자) 이번 대선에서 누군가가 대통령으로 뽑힐 텐데 시대적 소명 뭐 이런 게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이 되면 좋을까요?

-(윤 의원) 저는 일단은 국민들을 좀 포용했으면 좋겠어요. 통합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대개혁으로 좀 제대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지금 민생이 너무 힘듭니다. 지금 골목 상권 가보면 죽는다고 아우성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미국 통상 압력 이런 거에 의해서 경제 주권이 상당 부분 무너질 우려도 상당히 높습니다. 경제 주권을 지금 제대로 지키는 대통령, 이런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자) 최근에 파면된 대통령에 대해 지방세 혜택을 제외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셨죠?

-(윤 의원) 일명 윤석열 세금 특례 방지법이라고 명명을 했는데요.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지방세를 내지 않을 수 있도록, 재산세라든지 종합소득세 이런 것들을 내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제도가 서울에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서초구를 포함해서 13개 구청에 있는데 경남 양산 같은 데는 없으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세금을 잘 내셨어요. 그런데 파면된 대통령한테까지 이런 특례를 줄 필요가 있느냐, 이거는 국민의 정서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조세 정의에도 맞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법안에 한 조항을 더 넣었습니다. 파면된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런 혜택을 주지 않는 것으로 넣었더니만 주변에서 반응이 너무 좋네요. 이것은 여야 관계없이 통과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독주하고 있고 아무래도 이제 대통령 선거에서 유리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사법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대법원에서 최근 선거법 위반 문제를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직후에 회의를 계속 여는 등 속도를 내는 분위기인데 그게 영향이 있을까요?

-(윤 의원) 저도 선거법 때문에 여러 번 재판을 받고 곤욕도 치르고, 결국은 20대 국회에 들어왔다가 유사 선거 사무실 문제 때문에 결국 의원직을 상실하는 아픔도 겪었었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라는 엄청난 중요한 선거를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이런 중요한 선거에 그 죄명의 정도가 살인을 했다거나 엄청나게 돈을 먹었다거나 이런 것이 쟁점이 되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특정 누구를 알았느냐 몰랐느냐, 압력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그걸 느꼈느냐 안 느꼈느냐를 가지고 재판을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어떤 결과로 인해서 대통령의 출마 자격을 제한한다는 사실은 다른 나라에 있는 어떤 선거 제도에서도 이렇게 가혹한 제도는 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일단 2심을 무죄로 잘 넘겼고 지금 마지막 대법원 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 전원합의체만 한다 치더라도 실제로 6월 3일 이전에 판결 결과를 낼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또 빨리 왜 안 하냐 이렇게 따지는 분들이 계시니까 대법원이 자기 할 일을 하는 거고요. 또 물리적으로 그 시간에 못 맞추면 못 맞추는 대로 저는 굴러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단해서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 기자)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려워요. 성장률 전망치가 1.5%까지 떨어졌는데 IMF 이런 데서는 지금 1%까지 낮춘 걸로 나오잖아요. 이러면 사실은 경제가 거의 멈추다시피 하는 거거든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되는 이런 상황인데 정치권에서 지금 12조 정도의 추경을 정부에서 내서 그걸 논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추경 문제 어떻게 풀어야 될까요?

-(윤 의원) 경제 성장률을 1% 전망했다는 것은 지금 현재 경제 상황이 얼마나 나쁜가를 증명하는 수치라고 보고요. 일단 그전에도 사실 힘들었는데 12월 3일 비상계엄을 일으키고 난 이후에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밥 먹으러 가는 거 하나부터도 꺼리고 약속 잡기도 힘들고 이런 시간이 벌써 45일이 지났단 말입니다. 이것이 지속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1% 성장은 거의 실질적인 임금 인상률도 물가 인상을 다 따지면 전체적으로 마이너스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인데요. 거기에 지금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추가 경정 예산을 하는데 12조 원 정도 투자해서 뭔가 빨리 일으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너무 어불성설이죠. 코끼리 비스켓이죠.

-(이 기자) 어느 정도 해야 된다고 보세요.

-(윤 의원) 저희들은 지난번에도 최소한 30조 이상은 해야 된다는 의견을 냈었고 원래 경제가 이렇게 어렵고 안 좋을 때 국가 재정이 적극적으로 더 투입하는 게 맞습니다. 옛날에 우리가 IMF가 왔을 때 아나바다 운동을 했거든요. 근데 그게 아주 아껴 쓰고 이렇게 나눠 쓰고 하니까 좋은 것 같지만 결국은 내가 사야 될 물건들을 안 사고 서로 서로 이렇게 같이 나눠 쓰다 보니까 공장이 안 돌어가고 내수경기가 안 돌아가는 이런 부작용이 생겼단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시기일수록 국가가 조금 더 주도하고 우리 시민들이 좀 안정적으로 이렇게 나들이도 많이 갈 수 있도록 해주고 또 서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에서 돈이 돌 수 있도록 순환 경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외국 기업이 많이 벌어가는 것은 조금 제도적으로 차단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자) 우리 윤 원내대표님은 울산이 지역구잖아요. 경력을 보면 아주 화려해요. 정치인 경력으로는 아마 거의 최초 아닐까 싶어요. 구의원 하셨고요. 시의원 했고 구청장 하셨고 이제 재선 국회의원이에요. 어떤 정치를 하고 싶으신지가 궁금하네요. 어떤 꿈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윤 의원) 저 어릴 때의 꿈은 유능한 기술자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마치기 전에 취업 전선으로 뛰어들어서 조선소에서 용접도 하고 또 군대 갔다 와서는 현대차에서 차량 조립공을 했던 노동자 출신이 기초 의원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 사례가 아마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제가 처음인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노동자들이 이제 밀어주고 또 지역 주민들이 키워줘서 여기까지 왔는데 어떤 자리를 향해서 막 달려온 적은 없어요 그 자리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까 그다음 길이 또 열리고 하면서 여기까지 왔거든요. 국회의원 돼서도 의원직 상실하고 또 당이 해산된 적도 있고 어려웠지만 또 무소속으로도 뽑아주셨고 이번에도 야권 연합을 통해서 북구에서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이후의 행보도 이번 비상계엄 내란 정국을 잘 돌파해 나가고 또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데 일정 정도 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제 진로가 이렇게 또 결정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어떤 자리를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막 달려오지는 않았습니다.

-(이 기자) 오늘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윤종오 의원 모시고 대선 정국에 대해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 의원) 고맙습니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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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금리 시대…월가가 주목하는 '네가지 상품'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후 1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미국 금융위기 이후 약 20년간 글로벌 자산시장의 핵심 축이었던 저물가·저금리의 골디락스가 막을 내렸다. 미국을 필두로 한 주요국의 눈덩이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과잉, 지정학적 충돌로 인한 공급망 재편과 끈적끈적한 물가, 인공지능(AI) 주도권을 잡기 위한 빅테크의 폭발적인 회사채 발행이 금리 방향을 돌려 놓았다. 금리가 이른바 '더 높이 더 오래(higher for longer)' 고착화되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 투자 공식도 바뀌고 있다. 현금성 파킹부터 조달 비용 상승을 견디는 우량주까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가 제공하는 투자 기회를 탐색해 본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최근 미국 금리가 '더 높이 더 오래' 머무르는 데는 완고하게 높은 인플레이션과 무관하지 않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파장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5% 선으로 밀어 올린 주요인이라는 데 이견의 여지가 없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쇼크, 여기에 인공지능(AI) 투자 낙수효과로 인한 성장 지표가 맞물리며 금리 상승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월가가 고금리 대응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막을 세우는 데 잰걸음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 수준인 연 2%로 되돌리는 일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포함한 주요 매체와 경제학자들은 물가 우려와 늘어나는 연방 부채 부담이 맞물리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 안팎에서 장기간 머무는 시나리오를 점친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으로 실물 원자재와 물가연동채권(TIPS), 인프라 자산 그리고 금리 상승 헤지 펀드 등 크게 네 가지를 제시한다. 물가연동채권(TIPS)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채권 원금과 이자를 맞춰 올려주는 채권으로,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다. 물가와 금리 상승에 방어막 제공하는 ETF [AI 일러스트 = 황숙혜 기자]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해당 채권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TIP(iShares TIPS Bond ETF)이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003년 12월 출시한 펀드는 TIPS ETF의 대명사 격이다.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총 운용 자산(AUM) 규모가 144억달러를 웃돌고, 최근 1개월 사이 일평균 거래량이 208만주로 파악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의 관련 자료 분석에 따르면 TIPS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는 물가연동채권으로, 일반 채권과 달리 인플레이션 상승에 맞춰 채권의 가치가 변동된다. 이 같은 설계로 인해 물가 상승 시기에 채권의 구매력 저하를 일정 부분 방어한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자료=블룸버그] 물가가 오르면 채권의 원금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채권과 마찬가지로 쿠폰 금리가 고정돼 있지만 이자율 산출의 기준이 되는 원금이 확대되고, 이자 금액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보인다. TIP는 ICE BofA US Treasury Inflation Linked Bond를 벤치마크로 추종하고, 잔존 만기가 1년 이상인 물가연동채권에 고르게 분산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AAA 등급의 국채가 거의 100%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신용 위험이 거의 없다. 운용 보수 역시 연 0.18%로 낮은 수준이고,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배당 구조다. ETFDb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TIP은 총 수익률 기준으로 1.55%의 손실을 냈고, 연초 이후로도 0.69% 손실을 기록했다. AI 모델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미국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TIP의 유효 듀레이션은 6.17년으로, 시장 금리가 1%포인트 상승할 때 채권 가치가 6.17% 떨어진다는 의미다. 물가가 상승해 채권 원금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연준의 긴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에 총 수익률 기준으로 손실을 냈다는 설명이다. TIPS와 TIP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방어하지만 시장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는 과정에 손실을 보는 독특한 이중 구조를 지닌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TIPS도 여전히 채권이기 때문에 듀레이션 리스크를 피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TIPS와 TIP이 물가 헤지에 실패한 자산이라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만기까지 보유하거나 듀레이션을 조절하면 헤지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월가는 물가가 큰 폭으로 뛰면서 연준이 금리를 과격하게 올릴 경우 듀레이션이 매우 짧은 단기물 TIPS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자문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금리 상승으로 인해 TIPS의 실질 수익률, 즉 물가 상승률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챙기는 이자가 연 2.9%선까지 뛰었다"며 "이는 과거 평균치인 1.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TIPS를 매입해 만기까지 보유하는 투자자들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연 2.9%의 실질적인 구매력 방어망을 확보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평균 유효 듀레이션이 긴 TIP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 STIP(iShares 0-5 Year TIPS Bond ETF)다. 블랙록이 2010년 12월 출시한 펀드는 잔존 만기가 5년 미만인 채권만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이 때문에 펀드의 유효 듀레이션은 2.24년에 불과하다. 뱅가드의 VTIP(Vanguard Short-Term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ETF) 역시 단기물 TIPS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TIP의 경우 시장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 가격이 6.17% 하락하지만 STIP의 경우 2.24% 떨어지는 데 그치는 셈이다. 듀레이션이 짧은 만큼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가격 하락이 제한적이고 운용 보수가 연 0.03%로 TIP보다 낮아 장기 보유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AI 모델의 공식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연준이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상하는 국면에는 TIP보다 듀레이션이 짧은 STIP의 자산 가치 방어 효과가 훨씬 높다. 블랙록의 보고서는 STIP이 초저변동성 현금성 자산에 가깝게 움직인다고 소개한다. 인플레이션에 따라 매월 원금이 보정되는 동시에 가격 변동성이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한 개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고물가 시기에 현금을 파킹하는 용도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금리 인하 국면에는 TIP과 STIP의 명암이 달라진다. 듀레이션이 긴 TIP은 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를 보지만 STIP은 가격 상승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그친다.   shhwang@newspim.com 2026-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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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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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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