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③인도∙파키스탄 무력충돌에 재조명, '中 방산주'의 2Q 투자방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도∙파키스탄 충돌, 미중 관세 분쟁 이슈 속 재평가
최신 지정학적 이슈가 中 방위 산업에 미칠 영향 진단
중국 군수산업의 8대 기술적 핫이슈와 투자기회 분석
2분기 이후 중국 A주 방산섹터 투자 흐름·방향 전망

이 기사는 5월 9일 오후 3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인도∙파키스탄 무력충돌에 재조명① '中 방위산업' 장·단기 영향><인도∙파키스탄 무력충돌에 재조명② '中 방위산업' 8대 투자기회>에서 이어짐.

◆ 2분기 이후, '中 방산 섹터' 주가 흐름 추이

4월 이후 미∙중 관세전쟁이 불거지면서 A주는 요동쳤고, 다수 섹터의 하방압력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방산 섹터는 오히려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는 미국이 4월 7일 1조 달러 규모의 2026년 국방 예산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는 2025년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중국 역시 높은 수준의 국방비 예산을 책정했다. 2025년 중국의 군사비 예산은 전년 대비 7.2% 늘어난 1조 7800억여 위안으로, 지난 2년간의 규모와 동일한 수준이다.

중항증권(中航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방위산업은 자산 품질 개선, 새로운 호황 주기 진입 등의 호재성 이슈 영향 하에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더 많은 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2분기 이후 중국 방산 섹터에서 연출될 주가와 투자 흐름을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스허쯔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1월 20일, 중국산 대형 무인기 훙옌(鴻雁∙HY100)이 신장(新疆) 스허쯔(石河子) 생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양산 출하됐다. 그 중 3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는데, 이는 중국산 대형 무인기가 양산 및 인도를 실현한 첫 번째 사례다.

① 악재 끝내고 회복 주기 진입

4월 말 기준 2024년 연례 보고서와 1분기 보고서가 집중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이 방위산업 주기의 마지막 악재가 될 수 있다고 평했다.

현재 중국 군수산업을 둘러싼 잠재적 악재가 더 이상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심리적 요인이 지속 개선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② 상반기보다 하반기 흐름 양호

군수산업의 상승 추세는 일부 산업이 받는 하방압력에 비해, 비교우위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기적으로는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며, 분기별 성과가 점진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③ 저점 메우기

앞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비관적 전망이 이미 충분히 반영된 영역으로 자금이 집중될 수 있다. 군사공업 전자, 군사공업 재료 등의 영역이 대표적이다.

④ 가중치 형성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상장사 중 일정 규모와 유동성을 보유한 300개 대형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CSI300(滬深∙후선300) 지수'와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인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시총과 유동성 기준으로 우수한 500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A500(中證A500) 지수'이 구성종목 중 가중치가 높은 방산주에 자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⑤ 더블 클릭

'14차 5개년 계획(2021~2025)'이 종료될 시점 기준, 주문량과 실적이 점진적으로 수익 성과로 전환될 전망이다. 여기에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이 점차 명확해지면서 섹터 전반의 성과 개선과 재평가의 두 가지 흐름이 연출되고, 이로 인해 방산 섹터의 'V자형' 반등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⑥ 산업 특수성 프리미엄

인수합병 구조조정, 시가총액 관리 기대, 지정학적 자극, 신품질 생산력과 신품질 전투력 등이 가져오는 산업 프리미엄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09 pxx17@newspim.com

◆ 실적+밸류 매력 돋보이는 '방산주' 선별에 집중

투자적 관점에서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우량 방산 테마주 선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항증권은 주식시장에서 방위산업의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방산 테마 활성화와 실적 향상이 앞으로 상당 기간 이중주를 이루며 방산 섹터 전체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방산 섹터의 주가 흐름과 관련해 종목별로 분화(엇갈림)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단기간에 급상승한 세부 섹터와 개별 종목은 변동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군수산업의 융자 잔액이 역대 최고점에 위치해 있는 것도 변동성을 확대할 잠재적 요인이 될 수 있으며, 군수산업이 회복 궤도로 진입한 후 블루칩 종목에 자금이 쏠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5곳 이상 기관이 평가를 진행한 방위산업 종목(방산주)은 총 35개로 집계됐다.

35개 종목 중 기관들이 공통된 의견으로 2025~2027년 20%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종목은 17개로 압축된다. 그 중에서 지명달(688636.SH), 항천남호(688552.SH), 화풍과기(688629.SH) 등은 향후 3년간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높은 종목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기관들의 컨센서스(공통된 의견)으로 도출된 올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중항중장비(600765.SH)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7.06배, 중국선박공업(600150.SH)의 PER은 18.43배다.

진화과기(000733.SZ), 중항광전(002179.SZ), 항우과기(688239.SH), 중항하이테크(600862.SH) 등의 PER은 25배 미만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들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우수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간 종목들 또한 주목된다. 화풍과기, 지명달, 홍원전자(603267.SH), 항천남호 4개주는 올해 들어 모두 누적 기준 40% 이상의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