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르포] '한계란 없다' 오프라인에서 B마트 소개 나선 배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 계란 없다' 슬로건으로 게임·전시·리워드 구성
게임 참여만 해도 쿠폰·굿즈 증정…고객 호응 높아
전시존 통해 B마트 배송 프로세스 직접 체험 가능
PB상품·입점 브랜드 제품까지 한눈에…현장 증정 풍성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배달의민족이 자사의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B마트' 홍보를 위해 계란을 테마로 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 열었다. 궂은 날씨에도 지난 9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현장은 북적였다.

이번 팝업은 '한 계란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계란의 한계를 주제로 한 게임과 전시,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배달의민족은 이 행사를 통해 고객이 즐겁게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B마트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배민 계란프라이데이 팝업 외관 전경. 2025.05.09 whalsry94@newspim.com

게임존에서는 순발력·균형·정확성을 주제로 한 3가지 미니게임이 마련됐다. 난이도가 높지 않고, 세 번의 기회가 주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게임을 모두 완료하면 계란 그림이 그려진 부채와 함께 B마트 5000원 쿠폰, 배민 장보기·쇼핑 5000원 쿠폰이 증정됐다.

전시존에서는 B마트의 배송 과정과 제품 포장 방식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하겐다즈, 라라스윗, 롯데칠성, 동국제약 등 B마트에 입점한 브랜드도 참여해 다양한 샘플과 선물을 제공했으며, 별도의 미션 없이도 방문객 누구나 받아갈 수 있었다. 행사 입구에서 나눠준 가방은 귀가할 때쯤 각종 증정품으로 가득 찼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신선식품 중 두부, 계란, 콩나물의 수요가 특히 높은데, 이 중 계란이 콘텐츠 구성이 가장 적합해 주제로 정했다"며 "전시존에서는 신선식품 배송과 PB 상품, 협력사 제품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팝업 현장 게임존에서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5.05.09 whalsry94@newspim.com

특히 배달의민족이 운영 중인 자체 브랜드(PB) '배민이지'와 '배그니처'도 눈길을 끌었다. '배민이지'는 간편한 일상을 위한 실용적인 제품을, '배그니처'는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민이지에서 판매 중인 계란 제품이 현장 시식용으로 제공됐다.

현장에는 온라인으로 연결해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운영과 더불어 배민 앱에서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 간 계란프라이데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기획한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민 계란프라이데이' 캠페인을 통해 배민 장보기와 쇼핑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배민 고객들의 신선식품 배달 신뢰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전시존 내부에서 PB제품인 '배민이지'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2025.05.09 whalsry94@newspim.com

mkyo@newspim.co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