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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새정부 국정과제·국고확보에 발빠르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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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구성해 시군과 함께 신성장동력 5개 분과 본격 활동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새정부 출범에 맞춰 국정과제 채택과 내년도 국고 확보에 총력전에 나선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일 새정부 출범 관련 간부회의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로 전남 미래 발전 절호의 기회"라며 국정과제 채택과 내년 국고확보 활동에 발빠르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김영록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TF'를 구성해 시군과 함께 공약 세부과제 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새정부 국정과제와 30조 규모로 기대되는 정부 2차추경 등에 대비키로 했다.

주요 공약 과제는 ▲기본소득▲농어민 기본수당▲신재생에너지 허브 전남 조성▲미래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동북아 대표 관문공항 육성과 초광역 교통망 확충▲미래 농수축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문화허브 조성 등이다.

새정부 출범 관련 간부회의. [사진=전남도] 2025.06.04 ej7648@newspim.com

김영록 지사는 간부회의에서 "전남도민이 83.6%라는 높은 투표 참여와 85.87%의 최고 지지율로 당선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이제 진짜 대한민국의 항해가 시작됐고 전남 미래 발전이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가는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시절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며 "이를 위한 정부 2차 추경 추진이 예상된다. 서민경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30조 추경은 돼야 한다고 판단되는데 도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우 문재인 정부에서 도약의 기틀을 갖췄지만 지난 정부가 원전에 집중해 답보상태로 3년 허송세월을 보냈다"며 "새 정부에서 다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생각한다. '에너지 고속도로', '에너지 기본소득' 등이 대선 공약으로 여러번 언급된 만큼 잘 준비해 전남에서 큰 성과를 내도록 하자"고 언급했다.
 
전남도는 또 새정부가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국정을 시작함에 따라 이날 발빠르게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TF 첫 회의를 열어 국정과제 반영 건의사업 및 전남 지역공약 세부사업 발굴 착수에 나섰다.

TF는 ▲신성장동력▲핵심 SOC▲미래농어업▲관광·문화·휴양▲인구·복지 등 5개 정책 분과별로 15개 실국이 참여하고 22개 시군도 함께한다.

전남도는 지역 미래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현안을 새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기 위해 과제를 적극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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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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